2014년 5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②:생명보험 수취인, 어느샌가 남편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시리즈 포스팅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①:「엄마는 큰 일이지만, 아내는 생명에는 이상 없는 걸? 괜찮지?」
시리즈 포스팅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②:생명보험 수취인, 어느샌가 남편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시리즈 포스팅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③:나는 그저 망설일 뿐
시리즈 포스팅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④:「이혼은 형태뿐. 아내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 것」
시리즈 포스팅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⑤:전 남편이 자택 앞에서 동사〔完〕

536: 191 2010/02/23(화) 15:56:50 0
어제 상담받은 사람입니다.
의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생명보험 수취인, 어느샌가 남편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인감증명과 패스포트는 분실 신고를 오늘 전화로 의뢰 끝낸 상태.
어제까지는 「설마 거기까지는…」하는 느낌이었지만
이젠 단번에 하이 텐션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남편과 만나는 건 캔슬하고 사장에게 변호사 소개받을 수 없을지 부탁해 본다!
살해당하기 전에 도망친다—!!!!!




539: 무명씨@HOME 2010/02/23(화) 15:59:11 0
>생명보험의 수취인, 어느새인가 남편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그것, 계약자의 동의 없이는 할 수 없을 것이지만.
남편이 계약자인가.
수취인, 어떻게된거지, 제대로 원래대로 할 수 있었어?
보험회사에 말하면, 신분증명 제시하면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

538: 무명씨@HOME 2010/02/23(화) 15:58:51 0
>>536
생명보험 수취인의 변경도 서둘러.
이렇게 되면
남편이 자택에 들여보내지 않는 이유도 조사하는 것이 좋다.
불륜 의혹도 농후해 이래선

544: 무명씨@HOME 2010/02/23(화) 16:05:46 0
>>536
이래선 자신의 신용정보도
한시라도 빨리 확인이 필요하네요.
이미 벌써 상당히 더럽혀져 있을지도・・・

550: 난치병아내2010/02/23(화) 16:08:19 0
미안합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그대로 였습니다. 자신이 바보였다고 통감…orz

수취인은,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모릅니다.
담당 분과는 아는 사이이므로 내가 지금부터라도 변경하고 싶다고 하면 쾌락.
지금 외근중인 것 같기 때문에 회사에 돌아오는 대로 서류(한번 더 변경하기 위한)를
갖추어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계약자는 나 자신입니다. 단지, 지금의 담당 씨로 바뀔 때까지는 남편의 지인이 담당이었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하면 그 사람일까. 지금의 담당 씨는 내가 친정에 돌아와 조금 지나고 나서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553: 무명씨@HOME 2010/02/23(화) 16:10:46 0
>>550
>남편의 지인이 담당

그 담당자 해고구나.
보험회사에도 확실하게 통보해 둬.
다른 손님도 폐가 되고, 보험회사도 그런 죄 저지른 사람
길러 두고 싶지 않을 것이고.

564: 무명씨@HOME 2010/02/23(화) 16:21:08 0
스스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변호사에 한시라도 빨리 상담해 두었으면 한다
아직 화요일이고 남편은 집을 알고 있겠지요
움직이고 있다고 들키면 어떻게 할지 모른다
태평하게 지내는건 이제 끝내

582: 무명씨@HOME 2010/02/23(화) 16:33:15 P
>>577
뭐, 너무 상세하게 써서 발각되어도 안돼고
거기까지 써 주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오히려 전력으로 변호사 찾아라! 흥신소 써라! 고 말하고 싶다.
변호사가 흥신소 소개해 줄지도.
흥신소 쓸 때도, 제대로 공안에 신고하고 있는 곳을 사용할 것.

589: 무명씨@HOME 2010/02/23(화) 16:36:26 0
지금의 단계에서 191이 보험금 수취인의 변경을 눈치챘다,
고 하는 것은 숨겨 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 선택사항은 없는 것인지?
추궁하는 것보다, 덮어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601: 커피우유◆pLxPD14Bye5D 2010/02/23(화) 17:27:47 0
트립 들켰기 때문에 재차 챌린지.

에—. 담당씨에게 확인받았는데 수취인 변경의 수속을 한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전 담당은 남편과 불륜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지의 명사인 아가씨로 신랑도 착실하며 신랑 사랑해서
장기 해외출장에 따라가는 것 같고-.(이것은 나에게도 메일로 알려주고 있다)

당시 심료내과 내왕으로 심신 모두 쇠약해졌던 때였기 때문에
변경하려고 했을 때에 남편에게 연락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게스파

팔릴만한 옷은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고, 취미로 모으고 있었던 쥬얼리 계는
미수사건(죽음을 선택한 것) 전에 친어머니 앞으로 보냈습니다.
현재 나의 수중에 있으므로 문제 없음. 책과 기모노 정도일까, 집에 두고 있는 것은.

607: 무명씨@HOME 2010/02/23(화) 17:44:43 0
>>601
의미 몰라요.

수취를 남편에서 친어머니로 변경하려고 191이 담당자에게 연락→
담당자가 남편에게 연락→
191의 심신 쇠약을 이유로 남편이 변경을 거부
라는 것인가? 라고 하면, 담당자의 업무 불이행이지. 그렇다면 그걸로 징계.

602: 커피우유◆pLxPD14Bye5D 2010/02/23(화) 17:29:32 0
아, 송금은 한달에 7만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재산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604: 무명씨@HOME 2010/02/23(화) 17:39:38 0
>>602
아니, 그러니까 당신의 이름으로
크레디트, 샐러리맨 금융, 사채 같은데에서
돈을 빌리지 않았는게, 하는 말이에요.

609: 커피우유◆pLxPD14Bye5D 2010/02/23(화) 17:47:20 0
CIC는 해당 없었습니다.
그리고 K 뭐라든가도(은행계의 빚 조사하는 것)
어둠의 돈은 조사할 방법이 없습니다.

남편 원래 회사에 있는 내 친구에게 연락해 보았는데
전액현금으로 반제하면 고소는 안한다는 조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시누이의 저금으로 지불했다던가—.
라고 하면 시어머니 시누이도 저금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하므로
나의 보험금을 기대하는 것도 납득이 간다.

611: 무명씨@HOME 2010/02/23(화) 17:50:04 0
>>609
보험에는 계약자 대출 제도도 있어.
그리고 특정 난치병 특약이 붙어 있으면 보험금이 내릴 것이지만
과거에 보험금이 지불되지 않았는지도 조사해 봐.

612: 무명씨@HOME 2010/02/23(화) 17:57:25 0
>책과 기모노 정도일까, 집에 두고 있는 것은.

그것도 아마 팔아버렸을지도. 증거로는 되지 않겠지만,
기억하고 있는 한 물건의 이름으로, 옥션의 이력 찾아 보는게 좋지 않을까.

613: 무명씨@HOME 2010/02/23(화) 17:57:59 O
우선 송금 7만은 고맙다.
남편은 커피우유 씨를 돈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데 천연 바보인 것 뿐인지 모르곘다.
보험 해약했다고 슬쩍 걸어 보면?

618: 무명씨@HOME 2010/02/23(화) 18:03:09 0
>>613
위험해. 불필요한 짓은 하지 않는 편이 좋아.

620: 무명씨@HOME 2010/02/23(화) 18:17:59 0
>>613
그렇다. 이렇게 되고보면, 천연 에너미인가?
친정에 돌려주었던 것도 일단, 커피 우유를 사랑하고는 있었던가?
송금 7만은, 어지간해서는 할 수 없지요.

元スレ:【enemy】真のエネミーは義実家ではなく配偶者206【敵】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266753567/



346: 커피우유◆pLxPD14Bye5D 2010/02/27(토) 21:54:02 0
안녕하세요.

요전날 상담한 사람입니다.
조금 진전이 있었으므로 보고.

인감도장 보험증권 등은 수중에 왔습니다.
수취인의 변경도 재차 수속중입니다만, 그걸로 서류를 보내둔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군.
그래서 전회의 변경 때도 한 장 뿐이었던가 하고 상상.(기억하지 않았다…orz)

지금 현재 금전적인 피해는 발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센베이 문제와 며느리 구박, 남편의 무직 상태를 이유로
변호사를 소개받으려고 상담했습니다만, 센베이는 의외로 귀찮은 것 같아서 아는 사람 경유로서는
발뺌하는 분(될수있으면 관련되고 싶지 않다)뿐인 같습니다.
그리고, 조정이라든지 제기하면 제기한 측이 남편 측에 가서 대화 하는거군.
좀 먼 데다가 지금부터는 나의 치료 방침 등도 정해질 시기이므로 지금 조정을 시작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판단.

조용히 지내면서, 우선은 자신의 치료에 전념하며 상대를 자극하지 않고 시간을 법니다.

언젠가 해결했다는 보고를 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아(´;ω;`)


元スレ:【enemy】真のエネミーは義実家ではなく配偶者207【敵】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267111253/

이어지는 포스팅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③:나는 그저 망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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