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3일 금요일

【2ch 막장】어린 시절 누나는 나를 억지로 여장시켰다. 복수로 누나의 결혼식을 망치고 두드려 패줬다.

562: 무명씨@오픈 2014/05/17(토)18:07:05 ID:RuP6v9yzy
인간적으로 못되먹은 망한 남자가 매우 치졸한 문장으로 투하.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 나쁠지도 모른다.

초2 무렵부터 누나에게 (성적) 학대당하고 있었던 나.
나를 갈아입히기 인형 처럼 취급해서 여장시키거나 애완동물과 같이 목걸이를 쒸우거나, 그 모습으로 밖에서 걸어다니게 했다. 여장에 관해서는 속옷까지 강요했다. 당연히 나는 싫어했다.

따르지 않으면 따를 때까지 때리니까, 나는 매일 같이 울면서 밖에서 배회했던 것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간의 눈도 있으니까 울고 있으면
「울지마! 웃어!」
라며 또 폭행당했다.

표면상으로는 사이좋게 행동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누나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고 있다」라는 것 보다는 「나에게 여장이나 애완동물 취급 당하는 성벽이 있었다」는 소문이 유력하고, 바로 인근 주민에게 널리 알려졌으므로, 나는 학교에서도 자주 괴롭힘을 당했다.

누나에게는 좋은 추억 같은건 거의 없다.
나의 자전거를 빼앗고 자택에서 5킬로 가까이 떨어진 곳까지 가서, 거기서 돌아가는 길에, 누나만 자전거를 타고 나는 태우지 않고 달리게 했다. 내가 울면서 뒤쫓아가도 누나는 무시하고 혼자서 돌아가거나.
자주 맞아 울었던 것은 물론, 방으로 올라가는 콘크리트의 통로에 밀쳐 넘어뜨려지거나 계단에서부터 밀어 떨어뜨려지거나, 여러가지 심한 짓을 당했다.

대체로 부모가 없는 곳에서 당헀다.
내가 이르면 혼내 줄 때도 있지만 그러면 그랬다고 다음에 맞는다.

본인르소너는 학대라든지 그런 의식은 없고 순수하게 놀린다고 할까 장난치려는 생각이었던 것일까.
나와 누나는 4살 차이이지만, 작았던 무렵은 부모 두 사람 모두 나를 귀여워하고(응석쟁이로 만든건 아니다) 누나를 소홀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나는 그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용서할 생각은 없지만.

길어졌지만 여기까지가 서론.

563: 무명씨@오픈 2014/05/17(토)18:10:33 ID:RuP6v9yzy
내가 중학교에 올라갔을 무렵부터 누나에게의 복수를 결의했다.

거기서 우선 「하는 척」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성적학대를 받아들이며 M을 가장하고, 사이도 세간의 일반적인 누나와 동생보다 좋아보이는 척하고 있었다.
(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누나가 너무 싫다. 누나의 마음을 모르지는 않지만.)

내가 고2가 될 때까지 상기의 생활은 계속 되었다. 그렇다고 할까 계속하게 했다.
그리고 여장이나 목걸이를 달고 배회 할 때 누나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모두 나의 휴대폰에도 전송 시켰다.
(누나는 나를 완전히 M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걸 부탁하는 나에게 의문은 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모르고 보면 사이 좋은 누나와 동생의 플레이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그것이 목적이었다.

드디어 복수 때 오다. 이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20세가 되었을 무렵, 누나의 결혼이 결정됐다.
나는 그 망할년이 겨우 집에서 없어진다, 그 정도 만으로 충분히 기뻤지만 무엇인가 놈에게도 데미지를 주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

그런 이유도 겹쳐서 나는 결혼식 스피치에서 과거를 모두 폭로해 주었다.

옛날부터 성적학대를 받고 있던 것이나 의미없이 폭행당하고 있던 것, 또 누나는 옛날부터 정말 싫었다,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내거나 M처럼 굴고 있었던 것은 연기였다고 전했다.
한층 더 증거로서 모아둔 사진&동영상을 피로연.
아주 조용해지는 일동. 폭발하는 누나. 키이 키이 아우성쳐졌지만 나가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웠을 뿐.
날뛰고 날뛰다가 최종적으로 경비원에 붙잡힌 누나. 결혼은 당연히 파담.

다음에는 개인적으로 누나에게 불려 가는 나. 그리고
「지금까지 나를 속인 데다가 결혼까지 엉망으로 하다니 장난치지마!」
라고 고함지르며 세게 때렸다.
그렇지만 이제 와서 이런 놈을 무서워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속공으로 되받아 쳐줬다.
그 다음은 지금까지의 보복이라고 말하며, 내가 기분이 내킬 때까지 두들겨 패줬다.

누나는 극히 정상적인 여자였기 때문에 성인이 된 남녀 사이에 난투의 승패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자신이 이길 수 없다고 알게 된 누나는 이미 24살 어른인 주제에 어린애처럼 자신에게 너그러운 아버지에게 울면서 매달렸다.

그렇지만 이 날로 부모님도 누나의 의절을 마음 속으로 결정했다고.
그러니까 그 때도 차갑게 뿌리쳐지고 절연을 선고받았다.
부모도 동생도 남편도 친구도 모두 다 잃어버린 누나.
지금은 머나먼 산 속에서 쓸쓸하게 살고 있다. 저 쪽에서 개심하지 않는 한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




564: 무명씨@오픈 2014/05/17(토)18:37:48 ID:Snbz3SSrL
>>563
개심하더라도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本当にやった復讐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94336815/


하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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