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2ch 슬픔】어머니가 디지탈 카메라를 샀다.

57: 무명씨@오픈 2014/06/20(금)21:41:02 ID:FyeWHU0dv
왠일인지 기계치인 어머니가 디지탈 카메라를 샀다.
아무래도 기쁜 것 같아서, 신이나서 여러가지 찍었다.
며칠인가 지나자 메모리가 가득해서 찍을 수 없게 된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아?」라고 물었지만
「바쁘니까 설명서 읽어!」라고 무심코 고함쳐 버렸다.
더욱더 「시시한 것만 찍고 있으니까 그렇잖아!」라고도 말해 버렸다.
그랬더니 「・・・미안해」라는 한마디.

그런 어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다.
유품정리하고 있으니까 디지탈 카메라가 나와서,
무얼 찍은것일까 하고 내용을 보니까
나의 잠자는 얼굴이 찍혀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心が痛くなるコピペ、画像貼っ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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