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할머니는 색광이다. 그런 할머니와 함께 있다가 변태를 만났는데….

622: 무명씨@오픈 2014/09/26(금)16:10:32 ID:???

우리 할머니는 색광.
집 근처에 상당히 유명한 번화가가 있는데,
저녁 쯤이 되면 매일 번화가에 나가서는
캐치할 호스트 하나하나 관상 하고 있다.
마음에 든 호스트가 발견되면 아무튼 쫓아다닌다.
가게가 판명되면 돌격해서, 자신은 아내입니다! 라고 부르짖으며 떠든다.
꽃미남(イケメン)인 이웃 아저씨를 매복해서 습격하려 한 일도 있었군.
그렇게 하드한 사람.








내가 고등학교 무렵, 부활동 때문에 귀가가 상당히 늦어졌으므로
할머니가 역까지 걸어서 마중 나와 주었다.
2명이서 사람이 적은 길을 걷고 있다보니
맞은편에서 걸어 오고 있던 보기에도 수상한 사람이 우리들의 앞에 우뚝서서
코트?를 확 하고 열자 거시기가 드러났다.
그러자 할머니 대흥분!
「어머 싫다! 꽤 하는 물건이 잖~아♪///
좀 더 잘 보여줘! 이봐! 빨리!」하고 코트를 꽉꽉 잡아당긴다 w
맹수가 된 할머니에게 당황하는 변태.
「잠깐, 그만, 그만해...이제, 진짜로...」하고 반울음이 되서 오히려 불쌍하게 생각되었다.
결국 변태는 전속력으로 도망갔다.
할머니는, 「보여 주고 싶으면 내가 얼마든지 보는데!
뭣하면 여러가지 손대줄텐데 그헤헤 w」라고 말했다.





626: 무명씨@오픈 2014/09/26(금)18:15:48 ID:???

>>622
그런 할머니 싫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3度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929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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