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무명씨@오픈 2015/01/01(목)23:14:15 ID:t25
이것은 내가 아니고 언니가 한 복수지만, 나는 이 이야기와 직접적으로는 전혀 관계없고,
언니와 언니의 그이(그는 언니와 동급생)에게 들은 것으로,
실제로 목격한 것이 아니니까
표현에 이상한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양해해주세요.
확실히 당시 언니가 고교 3학년이었던 때의 이야기.
클래스 메이트가 언니를 괴롭혀대고 있었던
여자 삼인조(주범격을 A코, 추종자를 B코, C코라고 하겠다)가 있었던 것 같다.
그 계기는 남보다 먹는 것이 조금 늦다는 것이었다.
내용으로서는 대개 놀림당하거나 무시되거나 하는게 중점적이었지만,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시간을 재고 재미있어 하거나,
시간을 단축하려고 먹는 양을 줄이면
「어머~ 다이어트할 생각인가요~ㅋ」라고 매도하거나…
터무니 없는 짓을 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언니는 언니 나름대로 그녀들의 공격에 저항하고 있었다고 한다.
뭐 씩씩한 여자였으니까.
친구에게 협력하면서 끝까지 반격 했지만,
짖궂은 짓은 수습되지 않았다.
계속 됩니다
329: 무명씨@오픈 2015/01/01(목)23:15:59 ID:t25
어느 날, 또 식사 스피드를 놀리던 세 명을
무시하는 언니에게 화를 낸 A코가 언니를 때렸다고 한다.
거기서 언니 마침내 격노하여 A코를 때렸다. 아무튼 마구 때렸다.
반격 하려던 A코이지만, 배를 걷어차서 제압당한 듯 하다…
그 다음은 꽤나 과격한 이야기였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토하고 있는 A코를 걷어차서 쓰러뜨리고 마운트 포지션 같은 자세를 취하고,
「그렇게까지 남의 식사 스피드에 트집 잡다니,
너는 얼마나 빠른 시간에 완식 할 수 있는 걸까?」하고,
뜨끈뜨끈한 밥과 뜨끈뜨끈한 스튜를 동시에 A코에게 먹이려고 했다.
A코는 처음에는 그야말로 울면서 저항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저항할 때마다 날아오는 언니의 주먹에 포기 했는지,
얌전하게 학식을 억지로 입속에 처넣어 지는 것을 선택한 것 같다.
이 때 입속에 화상을 입은 것 같다.
다른 학생이 황급히 선생님을 부르러 갔을 무렵에는,
학식과 코피와 구토물 투성이가 되었으면서 쓰러져 있는 A코.
이 소동 뒤, 언니도 집단괴롭힘 삼인조 여자도 엄중한 주의를 받았다고 하지만,
언니는 화상을 입어버린 만큼 치료비와 제복의 클리닝비를
상대의 부모에게 주면서 사과하고 돌아왔다.
대강 경위는 이런 느낌.
당시 고교생으로서 동급생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언니에게,
내 가족이지만 조금 공포를 느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 날을 경계로, 세 사람의 언니에 대한 심술은 사라진 것 같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2015년 1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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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평소 언니가 밥 먹는 것이 늦다고 놀리는 삼인조가 있었다. 언니가 무시하자 언니를 때려서, 분노한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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