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 되겠지만, 역에서 전철을 내려와 개찰구로 향하는 도중에, 여자와 부딪쳤다.
여자는 그대로 승강장을 향해 갔다.
그대로 개찰구로 향하려 하니까 발밑에 휴대폰이 떨어져 있어, 살짝 걷어차 버렸다.
아마, 조금 전 여자의 것일거라고 생각하고, 뒤를 쫓아서 승강장에 가자, 마침 전철이 들어 왔다.
여자는 열 선두에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훌쩍 앞으로 쓰러지고, 선로에 떨어져 갔다.
아앗 하고 생각했을 때는 늦어서, 이젠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브레이크음이나 비명도 들리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아무도 이것을 깨닫지 못한 모양・・・.
전철을 바라보며 망연해하니까, 갑자기 뒤에서 목소리가!
제 정신을 차리고 되돌아 보자, 역무원이었다.
역무원은 「괜찮습니까?」라고 한마디.
「예에, 잠깐 멍해져서・・・」라고 대답하자,
역무원은 「아니요, 손에서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보니까, 주웠음이 분명한 휴대 전화는 없어지고, 손가락이 베어서 조금 출혈하고 있었습니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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