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복수 같은걸 해도 허무할 뿐이니까 그만해」라는 설교는 거짓말이다. 적어도 나는 굉장히 즐거웠다.

798: 무명씨@오픈 2015/05/28(목)16:36:41 ID:8iY
「복수 같은걸 해도 허무할 뿐이니까 그만해」
라는 설교 저거 거짓말이다.
적어도 나는 굉장히 즐거웠다ㅋㅋㅋㅋ

몇년전 이야기이지만, 물건 부숴지거나 차이거나
「돈가지고 오지 않으면 때린다」
라고 협박 당하거나, 뭐 흔히 있는 괴롭힘을 받았다.

그래서, 몰래 레코더 꺼내서 녹음.
교사에게 상담해도 무시 당했던 것도 녹음.
상당히 모였으므로 ROM으로 구워서
「폭행이나 공갈의 증거입니다」
라는 편지를 덧붙여서 괴롭히던 녀석의 집에 보내줬다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괴롭히던 놈 부모가 학교에 쫓아와서
「아이가 저지른 짓인데!」
하며 화내고 화낸다
「그럼 같은 연령의 아이인 내가 당신의 아들에게 같은 짓 해도 용서해 주겠죠?」
라고 말하니까 얼굴 빨갛게 해대더라ㅋㅋㅋㅋㅋ

학교 측이
「집단 괴롭힘을 어떻게든 할테니까 경찰만은 그만둬」
라고 말하니까 신고하는건 그만뒀다.

그 뒤는 무슨 말 들을 때마다
「그 녹음 경찰에 보낼까」
라고 하는 것만으로 상대가 묵묵해진다.
교사에게 책망받아도
「흐음, 범죄를 억지로 은폐하려고 했는데?」
라고 말하면 입다문다.

굉장히 쾌적한 생활을 지낼 수 있었어ㅋㅋㅋㅋ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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