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하고 있지만 별로 무서운 이야기 없다, , ,
하지만 조금 써봐야지.
1, 죽기 직전은 큰 방에서 개인실에 옮겨지는 일이 많지만,
개인실에 들어가면 「천정 네 귀퉁이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고 호소하는 환자분이 많았어요.
조금 전에 그 방에서 죽은 환자분의 얼굴인걸까, , ,
2, 친구의 이야기지만,
환자분이 한밤중에 죽고, 아침이 되지 않으면 가족이 올 수 없어서, 엔젤케어만 끝마치고 개인실에 안치해 두었다.
그러자 그 방에서 너스콜이, , , 갔지만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 뒤에도 몇번이나 너스 콜이 그 방에서 울린다, , ,
어쩔 수 없이 한 명의 간호사가, 그 죽은 환자분에게 아침까지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3, 내가 이전 근무하던 병원은 호스피스가 7층에 있었지만, 왜일까 거기에서 투신자살하는 환자분이 많았다.
그리고, 제대로 떨어지면 1층 주차장 부근에 떨어지는데, 그 바로 밑은 스탭 탈의실이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탈의실에서 유령을 보는 스탭은 많았습니다.
4, 어느 영능자에게, 병원 관계로 일하고 있으면 행운이 저하하며, 특히 나는 영혼에 홀리기 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살자의 영혼이 나에게 홀려 있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치기 쉽고 신체가 나른하다고 생각했다, , ,
3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04/10/10 12:32:31 ID:C/JUBmic
>385
그래서 생각해 냈다.
우리 할아버지는 병원에서 죽었지만, 그 10일 정도 전일까.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필사적으로 말했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밤중에, 방의 네 귀퉁이에 검은 사람 같은 것이 있었고, 매일 조금씩 침대 쪽으로 다가온대
퇴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니까, 그대로 방치내버려두니까(심한 말투이지만・・・)
그것을 들은 모두가 생각한 대로, 맞이할 자가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病院にまつわる怖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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