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독신으로 일할 때, 손님중에 말투가 실례되거나 태도가 거만한 사람이 많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복수했다.

961: 무명씨@오픈 2015/07/15(수)12:18:01 ID:DNN
독신일 때 사무직을 하고 있었다.
개인 목수라든가 도장공이라든가를 상대로 하는 것이 많은 일이었다.
전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말투가 실례되거나 태도가 거만한 사람이 많다.
이쪽에서 미리 보내두었던 안내를 잘 읽지 말고, 나중에
「그런건 모른다!!!」
라고 마구 소리질러대는게 일상다반사.


특히 화나는 녀석의 이름과 주소와 전화번호를 몰래 적어다 두고, 그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역시 이녀석은 화난다」
싶은 녀석을 마구 괴롭혔다.

짖궂음 내용은 오소독스한 것.
하지만 이상하게 멘탈이 약한 사람이 많은 것인지, 무언 전화・장난 전화를 몇번이나 걸어보니 마지막에는 반울음으로
「이제 그만해주세요오!」
라고 말하는 것이 진심으로 우스웠다.

들키면 위험했다- 하고 유치한 짓 해 버렸다-라고는 생각하지만, 정말로 화난 상대였기 때문에 특별히 미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일이 있으니까, 쇼핑 같은데서는 점원에 대해서 굉장히 정중히 접하고 있다.
클레이머가 보이면,
(점원이 나처럼 집념이 깊으면 어쩔거야—?)
하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544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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