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2ch 막장】언니의 별명이 결혼식 거지라는걸 알아버렸다. 축의금은 조금만 내고 요리는 남의 것까지 먹어버린다고.-



1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04(金)14:03:31 ID:0Uq
언니의 별명이 결혼식 거지라는걸 알아 버렸다.
축의금을 1000엔만 봉투에 넣어서 참석하고, 요리는 같은 자리 사람의 것까지 「그거 먹지 않으면 먹어 줄게!」하며 빼았는다고 한다.
드링크는 마구 추가하고, 가끔 보기 흉할 정도로 만취해서 스탭이 별실에 데리고 나가기도 한다고….
이전, 초대도 받지 않은 피로연에 요리를 노리고 비집고 들어가려다가 쫓겨난 일도 있다
고 한다.
저녀석 정말 죽어주지 않을까….





1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04(金)18:47:37 ID:0Uq
스레 잘못햇나? 죄송합니다.
요전날 친구가 불러서 갔던 미팅에서 우연히 상대방으로 나와 출신학교가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언니)의 여동생?ㅋ」하고 물어보길래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진짜야ㅋㅋㅋ 저녀석 아직도 결혼식 거지 하고 있어?ㅋㅋㅋ」하고 웃어서 알았습니다.
언니의 동급생이라면 언니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결혼식 거지라는 별명을 말하면 누구나 「아아ㅋ저녀석ㅋㅋㅋ」 「이야기 들은 적 있어요ㅋㅋㅋ」할 정도로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니는 현재 35세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33세에 결혼, 4개월만에 이혼하고 나서는 소재불명으로 어떻게도 할 수 없습니다.
망할.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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