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어릴 적 증발한 부친이 생활보호 신청을 했다고 해서, 관공서에서 부양원조를 해달라는 연락이 왔다. 나는 부친의 계좌에 매월 5천엔을 입금하고 있다.




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1(木)18:35:20 ID:MFM
어릴 적 증발한 부친이 생활보호 신청을 했다고 해서, 내 쪽에 관공서로부터
「부양 원조 해주세요」
라는 연락이 왔다.

나는 부친의 계좌에 매월 5천엔을 입금하고 있다.
고작 이거 뿐이라도
『딸로부터의 원조가 있다』
로 간주받아 생활보호의 신청이 통과되지 않는다고 한다.
관공서로부터 재연락이 오면 그 달만 2만엔 입금시키고, 다음 달은 3천엔 씩 하고 있다.
여러가지 있어서 부친 쪽에서 나에게 직접 접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허리가 나빠서 제대로 일을 못하는 것 같네 아버지.
하지만 5천엔 정도 있으면 얼마동안 먹고 살 수 있으니까.
고맙게 받아요.
쓰레기 아버지 괴로워해.

【王様の耳は】奥様が語る黒い今【ロバの耳】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5674668/


매달 5천엔 있으면 딱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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