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직장 동료는 귀엽고 인기가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불륜체질. 상대에게 조금도 호의가 없어도 빼앗고 싶어한다.


35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0/09(金)11:17:59 ID:0xS
직장의 동료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이었다. 거의 미치광이라고 할까.
그 얘 자신 키도 작고 머리카락도 언제나 부드럽게 말기도 하고 메이크도 남자들 좋아할 듯한 귀여운 느낌으로 보통으로 인기있는 타입.
자주 영업씨나 개인휴대폰의 번호 같은걸 받는 것도 자주 보기 때문에 실제 인기있다.
그런데 유감스럽지만 불륜 체질이라고 할지 뭐라고 할지.

기름기가 도는 뚱보든 미련 남은듯이 바코드로 하고 있는 할아범이든 터무니 없는 가정폭력 놈이든 관계없다.
아무튼 타인의 물건이라면 갖고 싶어하는 인간이었다.
그 아이 말로는 별로 그 상대에 대해서 조금도 호의가 없어도 빼앗고 싶어진다고.
하지만 손에 들어와버리면 바로 휙.
브랜드품을 받고 싶은 것에서도 고급 호텔에서 밥을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면 불필요하다고 한다.
이런 짓만 하고 있으니 빈번하게 문제 일어나고 있는데 어째서 그만두지 않을까.
위자료니 뭐니 저금이 없다고 푸념하고 있는 주제에.
이러다가 누군가의 부인 or 애인에게 찔릴 것 같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3191393/



전생에 무슨 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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