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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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거유
【2ch 막장】145 센치 저신장에 G65거유라서 컴플렉스라 견딜 수 없었는데, 얼마전 자신이 거유가 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7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00:52:20 ID:G7l
나는 중학생 때, 저신장 145센치와 거유 G65가 콤플렉스로 견딜 수 없어서
게다가 어머니도 조모도 나와 동일 저신장 거유으로 피하기 어려운 운명이라고 비관하고
그러나 이걸 타인에게 말하면 「자학풍자랑(自虐風自慢)」이라는 말을 들어서 더욱 괴로웠다
이번 장녀를 출산했으므로 조금이라도 나의 괴로움을 맛보게 하지 않도록 왜 이런 체형이 되었는지 필사적으로 원인을 찾고 있던 참
이런 사이트를 찾아내고 경악 했다
http://matome.naver.jp/m/odai/2134335832694308001
거유가 되는 것은 성장기에 상반신을 단련하는 것
음식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
특히 양배추가 거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
여성 호르몬은 신장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
간단하게 쓰자면 이런 내용이 써 있었다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서 6년간 주 1회 헤엄치고 있었다
게다가 쓸데없이 많이 먹고 채 썬 양배추에 레몬 드레싱을 뿌려서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거기에다 로손의 카라아게군을 함께 먹는 것이 항례였다
양배추와 카라아게군이 이 세상의 지고의 음식이라고 생각했다
그 때문에 초등학생인데 양배추의 채치기가 프로 수준의 솜씨였다
그야말로 거유일직선 생활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어머니에게 물어보면, 어머니는 중학교부터 쭉 유도를 하고 있었다고 하며, 그 때 매일 우유1리터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급격하게 가슴이 자랐다든가
어머니는 중학교 때부터 거유가 되는 생활을 하고 있었던 탓인지, 신장은 나보다 10센치나 크다
그리고 나&어머니와 혈연이 있는 여동생은, 운동 싫고 생선 싫고 야채 싫고, 백미 러브인데, 무려 162센치에 E!
아무것도 없는 데서 넘어져서 손을 짚는 것을 잊고 앞니를 부러뜨릴 정도로 운동신경이 없었지만, 그런데도 키는 자랐다
불건강한 생활을 하는 쪽이 건강적인 체형이 될 수 있다는 슬픈 현실
딸에게는 운동도 시키고, 야채도 물고기도 확실히 먹이고 싶지만
적어도 여동생과 같은 정도는 키가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는 어머니의 자그마한 소원
빨리 보육기에서 나와줘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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