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2ch 막장】집 근처에 보육원이 생겼는데, 원아들의 산책 코스가 나의 집 앞. 왠지 집 앞을 지날 때마다 원아들이 우리 집 개의 이름을 크게 외친다.


2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02:16 ID:TdH
원아의 큰 목소리가 힘들다
집 근처에 보육원이 생겼다.
매일 원아가 선생님과 산책하는데, 그 코스가 나의 집 앞을 지난다.
그 때마다 우리집 개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외친다(왜 이름을 알고 있어)
개가 개집에서 나올 때까지 외치기 때문에, 야근 끝나고 일으켜져서 초조해진다…
주 1회라면 참을 수 있지만 주 5회인 데다가, 10분 정도 지나고 나서 또 다른 팀이 집 앞에 멈춰 서서 계속 외친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도 계속 외치는 루프
스트레스로 머리 벗겨질 것 같습니다.
이런 클레임은 허용될까요…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08:37 ID:JLu
>>207
그것은 클레임 넣어도 좋지 않을까. 나올 때까지 계속 외치다니 당신의 집만이 아니고 주위의 집에도 민폐겠지.
개를 부르지 않고 지나갈 뿐이라면 좋다, 혹은 루트 바꾸어 주는 정도로 해주었으면 좋겠구나.
직접 보육원에 클레임 하기 어려우면 시청의 보육과 앞에 메일 같은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느긋하게 쉴 수 있게 되면 좋겠네.

2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09:10 ID:VHS
>>207
해도 좋지 않아?
클레임이라기보다 정당한 불만이예요
전화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힘내라!

2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09:31 ID:noQ
>>207
허용된다
특정 민가의 앞에서 소리치다니 짓궃음 아닌가

2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18:19 ID:TdH
잘됐다 클레임 넣어도 괜찮은 사안이네요.
어쩐지 최근 보육원의 이야기가 많아 스스로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걸까 생각했지만, 말하기로 한다.
하지만 거기 보육원 아들이 직장 체험하러 간 참이예요…

2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30:23 ID:XEe
>>207
우리집은 근처의 양호시설?의 단체.
집단으로 산책하는데, 우리 샷시 있는데의 개를
문이 있는데서 계속 보고 있다.
하지만 개 산책 때 만나고, 놀고 싶은 걸까? 하고
가까이가면 기성을 지르면서 도망친다・・・
하지만 문 앞에서, 집단으로 보고 있다.(전원 어른입니다)
개가 있기 때문에 안 돼, 라고 생각해서,
개의 쿠션을 이동했지만, 개가 스스로 원래대로 되돌리니까 안됐다.
내가 커텐 그림자에서 보고 있는것을 눈치챈 인솔하는 사람이 당황해서
가라고 재촉했지만, 저런 사람들은 자신이 만족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
실제 피해는 없지만・・・아마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에 단순한 푸념입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3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06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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