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지난 여름에 이혼한 남편이, 나에게 차량검사비를 달라고 부탁해왔다.
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3(土)12:34:12 ID:qY4
저번 달에, 『그 신경이 몰라요!그 17』에다 전 남편이 차량검사비를 뜯어먹으려 했던 것을 썻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028462/253
그 전 남편, 결국 차량검사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차량검사차로 거리에 계속 나가서 여자를 헌팅.
여자에게 거절 당해서 싸우다 경찰이 불려오고,
거기서 무차량검사차라는 것도 발각되어
도망치려다 갓돌에서 굴러서 큰 부상.
…이라는 일이 지난 달에 있었다고 하며,
「치료비든 뭐든 원조해줬으면 한다」
라고 나의 변호사에게 연락이 왔다ㅋ
거절했습니다.
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3(土)15:24:34 ID:zhT
>>59
얼마나 바보야ㅋㅋㅋ
요즘 차로 헌팅하는 남자가 있는데도 놀랐어요
있는 곳이 들키면 스토킹 할 듯
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3(土)16:10:20 ID:Kcs
>>59
앞으로도 속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
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3(土)16:50:19 ID:bHf
>>59
만화 같다ㅋ
65: 59 2016/04/23(土)18:58:08 ID:qY4
웃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ㅋ
본인이 말하기로는 3개월은 병원행이라고 해서, 그 동안 다양하게 처신을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 귀찮은 여자라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주는 남성이 있으므로, 그 쪽으로 몸을 의지하려고도 생각했지만, 전 남편으로 실패하고 있으므로 헤메는 기색.
무엇보다 그렇게 훌륭한 사람에게 폐를 끼칠 수도 없기도 하고.
その後いかがですか?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347650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3476509/
코미디 코너 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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