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01:16:02 ID:dXw
회사의 선배가 중학교＆고등학교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동급생을 동료와 결탁해서 괴롭혔다고 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사람들 가운데는 부등교나 전학으로 몰아넣은 사람도 있었던 듯 하는데
선배 자신이 그것을 무용전(武勇伝)으로서 여기저기에서 주절주절 말하는게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부등교]]
학교에 가지 않는 것. 등교거부라고 한다. 심리적인 이유나, 집단괴롭힘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http://ntx.wiki/wiki/%EB%B6%80%EB%93%B1%EA%B5%90
젊은 혈기 탓으로 집단 괴롭힘을 하고, 어른이 된 지금은 반성이나 후회의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아직 어쨌든 전혀 다르다
당시의 집단 괴롭힘 동료와 지금도 괴롭힘을 한 얘들의 이야기를 떠들석하게 하는 것 같다
집단 기롭힘의 상세를 선배는 상대가 묻지 않아도 노골적으로 무시해도 신경쓰지 않고 주절주절주절주절 마구 말한다
그렇게 이야기해도 재미없고 불쾌할 뿐입니다, 라는 본심을 후배라는 입장에서 다소 에둘러서 말하지만
선배 안에서는 괴롭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괴롭힘을 당한 경험 있는 스쿨 카스트 밑바닥이라는 인식으로
나나 똑같이 집단괴롭힘 이야기에 불쾌감을 드러내거나 재미있어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바보 취급하기 시작했다
모두들 일을 방해하지 마라고 상사에게 주의받고 표면적으로는 얌전해졌지만 틈만 있으면 말하려고 한다
집단괴롭힘 경험도 괴롭힘을 당한 경험도 없지만, 집단괴롭힘 이야기는 들어도 불쾌할 뿐이예요
37세나 되서 중고교시절에 괴롭힘 하고 있었던 일을 무용전 취급하는 신경과 인간성이 몰라요
덧붙여서 이 사람, 초등학생 아이가 있어서 바보 부모(親バカ)로 아이를 엄청 사랑하고 있다
뭐라고할까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07:27:53 ID:mAT
>>759
녹음해서 그 녀석의 아이에게 들려줘라
7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02:00:48 ID:Z6G
>>759
그런 인간의 모습을 한 히토모도키(ヒトモドキ)니까 상대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
너무 짜증나면 「당신의 아이가 괴롭힘을 당해도 같은 말 할 수 있습니까？」
정도는 말해도 좋지 않을까. 「사회통념이나 상식과 비추어봐도
지독한 행동을 자랑 할 수 밖에 없는 37세의 인생은 웃기네요」하거나. 반웃음으로.
[[히토모도키]]
히토는 사람. -모도키(-擬き)는 비슷하게 만든 가짜라는 뜻이다. 따라서 히토모도키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뜻한다.
http://ntx.wiki/wiki/%ED%9E%88%ED%86%A0%EB%AA%A8%EB%8F%84%ED%82%A4
7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07:32:03 ID:LgD
>>760
쓸데없겠지. 괴롭힘 당하는 측의 인간이 완전히 이세계의 생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자신의 아이가 괴롭힘 당해？ 무슨 말을 하고 있어……？ㅋ」
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무리야 말로, 자업자득 같은 꼴을 당하게 하고 싶은데—.
7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11:24:10 ID:QbP
>>759
과거에 매달려 살아가는 놈이네.
자신이 자랑할 수 있는 것, 우위에 서는 것이 인생에 아무것도 없지 않아？
그러니까 37세의 상당한 나이 먹고 19년 전에 졸업한 학교 이야기한다.
괴롭힘은 결코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치 이외의 무엇도 아닌데.
일에 방해된다는 충고를 들을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아래의 입장에 서는 것이 싫기 때문에.
괴롭힌다, 욕한다, 깔본다, 그 입장은 우위도 존경받는 입장도 아닌데.
불쌍하구나. 그 사람의 딸도 학교의 친구와 접하며 언젠가 깨닫지 않을까？
우리 엄마는 타인을 상처입히고 싶어하는 이상한 사람, 친구의 엄마는 상냥한데 하고.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1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48019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