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400만의 빚을 짊어졌던 전남편이 「또 파파와 살고 싶지? 그 쪽이 반드시 틀림없이 즐거워☆」 아들은 「싫다 푸우~」하고 말하면서 전남편에게 방귀를 뀌었다.




8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14:05:12 ID:RON
무일푼・몸 하나만 달랑 당시 4세 남녀 쌍둥이를 데리고 이혼해서 일년 정도 지났다.
경제・신체 DV, 모라하라, 결혼 생활 5년에 400만의 빚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불쌍하게도 겨우 각성 했다.
「우리 부모님이 빚을 대신 내줄 것 같아, 그걸 위해서 먼저 서류상으로 이혼하지 않으면」
라고 속여서 이혼신고 쓰게 하고 도망쳤다.
「속았다! 거짓말쟁이!」
에 대해서는
「이쪽이 할 대사다!」
이렇게 말하여 입다물게 했다.
일본의 모자가정제도에 응석부리면서 파트 타이머 근무를 하고, 우연히 당첨된 축년 수년(築浅)의 단지에 살 수 있고, 바쁘지만 모자 세 명의 생활이 즐겁다고 생각되게 된 것은, 바로 최근이 되고 나서.



그것이 오늘(면회일), 2시간 전 이야기가 되는데, 전남편 40짤이 로미오 같아졌다.

「아니~ 뭐 뭐라고 할까, 저기~ 아무튼 헤어져서 일년 지났고, 이제 돌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하는데」
「하핫, 프로포즈 했을 때보다 긴장하고 있는 나ㅋ
너도 아이 두 명 데리고 고생하고 있고, 역시 아이는 부모님 모여있는 편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니까, 아무튼 적극적으로 생각했으면 해, 랄까☆」 
「(아이를 향해서) 또 파파와 살고 싶지? 그 쪽이 반드시 틀림없이 즐거워☆」

작년 3월에 신축 단독주택(전남편이 독단으로 마음대로 계약하고 왔다, 론은 전술한 빚과는 별도)에 이사시키고 쌍둥이를 유치원에 넣고 20일만에 퇴원과 재이사를 시킨 것은 어디의 어느 놈이다.
쌍둥이가 어떻게 느꼈다고 생각하는 거야.
「우리들이 나쁜 아이니까 유치원에 갈 수 없다」고 자해행위에 가까운 짓이나, 남매 사이 한정이지만 그때까지는 없었던 가해도 있었다.
작은 아이 나름대로 어떤 심경으로 지냈다고 생각헀어.
양육비도 아이 두 명 합쳐서 2만이 뭐야.
결국 자기파산 한 것 같지만 일은 그만두지 않았고, 회사의 기숙사(염가)에 들어가 있으니까 양육비도 지불하려면 더 지불할 수 있을텐데.
그리고, 「너」라고 불릴 기억 없지만(전부 말하면 귀찮기 때문에 입다물었다).

라고 생각해서 기겁하고 있으니까 아이♂가
「싫다 푸우~」
하고 말하면서 전남편에게 방귀를 뀌었다.
한순간 멍한 얼굴한 뒤에 고함지를 듯한 기세였지만, 내가 참고 견딜 수가 없어서 크게 웃어버렸다.
히이히이 웃으면서도
「금전적으로든 무엇이든, 오히려 부담이 늘어날 뿐이니까 절대싫어」
라고 말하는게 최선이었다.

잘 모르지만 이젠 전남편과 만날 일은 없는 느낌이 든다.
원래 아이 쪽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던 적도 없다.
양육비도 그 금액이라면 없는 편이 좋고, 지불하고 있따고 거만하게 굴게 하고 싶지 않고.

없는 편이 좋은 부친이니까 떨어졌는데.
아, 방귀 뀌었던 아들은 물론 꾸짖었다.


8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16:02:51 ID:Mbo
>>872
어째서? 방귀 아들 GJ이잖아ㅋ
귀찮은 말싸움 회피시켜 주었고ㅋ
방귀는 커녕 안면에 오줌 싸도 좋을 레벨이야ㅋ
면회는 더이상 필요없지 않을까


8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18:41:02 ID:RON
>>874
아들에게 GJ감사합니다ㅋ
공공장소였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의 얼굴에 방귀는 안돼, 가까운 벤치에서 런치중이던 사람도 있었고 그것은 꾸짖었습니다.


8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18:55:28 ID:Mbo
>>881
잠깐ㅋㅋㅋ 그 상황에서 그것은 곤란해요ㅋㅋㅋㅋ
(하고 말하면서 사정이 사정인 만큼 더욱 아들 GJ!이라고 생각한 것은 비밀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247180/


짱구같은 광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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