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9(金)17:38:14 ID:elk
동급생이었던 A의 엄마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A는, 확실하게 말해서 뚱뚱이(デブ)였다
체격은 와타나베 나오미(渡辺直美)가 가깝지만, 춤추지 않으니까 느슨하게 늘어진 뚱뚱이
A는 고교 졸업 뒤, 급격하게 당뇨병이 악화되서 긴급 입원했다
식사 제한과 인슐린 주사를 놓는 생활이 되었지만
그런 우리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하는 짓이, 정크 후드의 사식
(식사 제한이라니 불쌍하니까 라며)
이런 축적으로 A의 체격은 만들어졌겠지만
이대로는 손발이 썩어 떨어져도
불쌍하네 하고, 맥도날드 같은데서 주스 줄 것 같아서 무섭다
93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9(金)18:05:23 ID:wUq
>>937
비만 펫의 사육주 같은 것인가
9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9(金)20:41:36 ID:elk
>>938
A도, 자제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애완동물 개와 고양이 미만일지도
왜 식사 제한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는 연령은 아니기도 하고
고교 졸업 뒤에 병상 악화된 이유는
A가 취직도 진학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재학중은 규칙에 따르는 생활, 등하교 도보 이동, 체육 수업
그것들로 아슬아슬하게 악화를 막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37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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