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2ch 막장】「여자 아이니까 ○○하세요」 「어째서 아버지와 이혼했어?」 「몇번이나 이야기했죠. 아버지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폭력을…」 「어째서 엄마는 여자인데 맞는 것을 참지 않았어?」






1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0(日)22:11:19 ID:T07
어머니가 늙고 내가 집의 권력을 잡기 전의 이야기.

「여자 아이니까 ○○하세요( or ●●하지마)」
가 말버릇으로, 나에게만 엄격하고 남동생에게는 달았던 어머니에게,
「어째서 아버지와 이혼했어?」
하고 질문.
「몇번이나 이야기했죠. 아버지는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폭력을…」
하고, 몇번이나 들었던 이야기를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어머니에게,
「어째서 엄마는 여자 아이인데 맞는 것을 참지 않았어?」
라고 다시 질문.
이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나서는 어머니의 억압과 푸대접은 많이 줄었다.








1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1(月)16:46:34 ID:Zls
나도 상당히 비슷한 경우였다.
「누나니까 참으세요」
가 말버릇인 어머니&머리 나쁜 남동생 탓으로 언제나 힘들었다.
할머니(모친이 보기에는 시어머니)의 간섭에 고민하는 모친을,
「며느리니까 참아 주세요ㅋㅋㅋ 며느리니까 참아 주세요ㅋㅋㅋ」
하고 부추겼더니 맞았지만, 「언니니까~」하고 말해오는 일은 없어졌으니까 결과 올라잇.


1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1(月)18:30:39 ID:hR4
>>148>>152
우리집은 똑같이 반격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건방진 말하지마 못된 애(クソガキ)가!」
하고 맞았다.
또 반론하면 접시가 날아 오고, 머리에 맞아서 웅크리고 있으니까 마구 걷어찼다.

1년에 1회 정도 그 짓 했지만 중 3 쯤에 그만두었다.
하지 않아도 맞거나 걷어차이거나 했다.
담배 강요 당하거나, 물 뿌려서 베란다에 나오기도 했다.
뭘 해도
「건방지다」
라고ㅋ
어머니의 날의 선물 주었을 때조차 맞았어.
이혼한 부친도 어머니에게 DV 마구 했던 것 같으니까 닮은 사람 끼리라고 해도 좋은 걸까.

오빠(아버지에게 거두어 졌다)와 나는 그런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서러브레드.
서로 연락은 나누고 있지만 만나는 일은 없다.
나는 지금, 옛날 어머니에게 당했던 짓을 그대로 반격하고 있고, 오빠도 아버지를 개호하면서 학대하고 있는 모양.
그런 이상자를 직접 만나고 싶지는 않은 걸, 어느 쪽도.
「결혼할 수 없겠지—」 「아이라니 터무니 없어—」 「아-무리 무리」…
그런 대화를 스카이프로 하는 정도로 딱 좋다.

덧붙여서 어머니는 벌벌벌벌 떨고 있지만, 그래도 오빠(와 부친)의 집에 가는 것은 싫다고ㅋ
근력 다르기 때문에 역시 남자는 무섭지요.
그래도 상황 좋을 때는 꾸벅꾸벅 사과해서 평범한 모녀가 되려고 한다ㅋ
무리라고.
포기하면 편해지는데, 나란 중학생 때 이미 행복 같은건 포기했어.
뭐 어머니에 대해서는 죽을 때까지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좋아할 만큼 발버둥쳐.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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