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아이가 아스페거와 ADHD 진단이 나와서 데이 케어를 받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동급생 어머니가 치사하다고 공격을 해왔다.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7(火)21:48:45 ID:aA4
아이 동급생 어머니의 신경을 모르는 이야기.

우리 아이는 아스페거와 ADHD의 진단이 나온 상태로
초등학교의 도중부터 통급지도(通級指導,일반 학급에 재적하며 특수 지도를 받는 것)와 아동 정신과의 데이 케어를 받았다.
학구가 넓어 집단등하교(集団登下校)가 기본(등교는 등교반, 하교는 근처에 사는 아이들끼리 모인다)인 학구였으므로,
휴일이나 조퇴가 있는 때에는 학교에서 직접 다른 등교반 반장에게 전하는 것이 관례.
아이가 「목요일은 ○○급(통급지도)하는 날이니까 아침에 없다」
「내일은 학동 데이(学童デイ)니까 조퇴」라고 전하니까,
그 이야기를 들은 동급생 어머니로부터 「치사해(ズルい)!」공격을 받았다.





요약하자면,
「주 1회 교원 면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보습받는 것은 치사해!」
→보통 학급을 따라가기 위한 통급 지도이지만
「학동에서 노는 것도 무료라니 치사해!」
→가격을 물어보길래 의료비니까요 라고 대답했던 적이 있었다,
 병원에서 하는 학동 데이 케어를 탁아적인 학동(学童)과 착각 한 모양
「주위의 아이가 부러워하니까 치사한 짓 하는걸 말하고 다니지마!」
→장애아를 부러워할까?

우연히 등교반에 학년은 다르지만 통급에 다니는 아이가 있어서, 그 어머니와 항의했다.
나 「치사하고 부럽다고 하지만 장애가 있어 서포트를 받고 있는 것은
정상인 자녀분 보다 치사한 겁니까?」
동급생 엄마 「당신네는 보통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무료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치사해!
다른 아이는 보기에도 지능 지체(知恵遅れ)니까 비교할 수 없다!」

뭔가 정말 아연해졌다고 할까 허탈해질 수 밖에 없어서,
함께 항의한 어머니와 학교에 말을 보태서 등교반을 근린의 다른 반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덧붙여서 동급생 어머니는 그 후도
「무료니까 우리 집도 보습(통급) 받게 했으면 한다, 학원은 비싸다」라든가,
「의료비 무료 기간 동안에 공짜 학동을 받고 싶다, 말하는 법 교실이 있으면 수험 대책이 된다」든가,
터무니 없는 말을 해서 학교나 일반 어머니를 곤란하게 하고 있었다고 들었다.
누군가가 야유를 섞어서 「아동 정신과에서 진단 받아 보면?」이라고 말하니까,
장애아 아니야? 정신병이야? 를 왔다 갔다 하던 끝에,
○씨(나)가 보습학원과 학동비를 무료로 하기 위하여 자기 아이를 정신과에 다니게 하여 정신병으로 해달라고 했다,
는 말을 퍼트리게 되서,
나의 마음도 꺽이고, 기회가 있었으므로 이사하고 인연을 끊었다.

발달 장애는 정신병이 아니지만
정신과에 다니잖아 라는 이야기로 대화가 맞물리지 않게 된 걸 생각하고 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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