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3(金)07:33:59 ID:BYy
조금 페이크 있습니다만 들어 주세요
어떤 써클에 들어가 있었고 모임이 있었다
여러가지 도구가 필요하지만, 거기서도 렌탈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져오는 사람은 적다
자신은 도구에 조건을 많이 요구하고 있으니까 거의 자기 부담, 그가운데 잘 잘리는 가위가 있었다
작업하고 있는 도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는 「잘 잘리니까 조심해요」라고 말하고 칼날 부분을 옷감으로 숨겨놓고 자기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 속이 이상했기 때문에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짐놔두는 곳에 가서 약을 먹었다
그리고, 동시에 「꺅ー！」하고 크게 외치는 목소리가
무슨 일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리에 돌아오니까 가위가 없다
두리번 두리번 찾고 있으니까 처음으로 얼굴 맞댄 옆자리 사람이 「그 사람이 마음대로 가져 갔어요」라고
그 가리키는 방향에는 새빨갛게 물든 타월로 손을 빙빙 감고 울부짖는 여자와 스탭
다른 스탭도 허둥지둥 「구급 상자 있어요？」 「구급차 불러요？」하고 이야기하면서, 한 명이 나에게 다가왔다
나의 가위를 가져 「이 가위 당신거？」라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대답했다
「여기에서도 충분한 물건은 준비하어 있으니까 이런 위험한 것 가져오지 말고, 지금 당장 집어넣어요」
하고 혼이 나버렸다
이 경우의 신경이 몰라요, 는
소지품 자유인데, 몇번이나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 말하는 써클측인가
도구 두는 곳은 제대로 있는데 타인의 자리에서 마음대로 잡아 가져가고 다쳐서, 가위를 더럽힌 여자인가
첫 대면이라고 해도 남의 물건을 보고만 있었던 옆 사람인가
제대로 도구봉투에 넣지 않았던 나인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3(金)10:46:28 ID:wSV
>>471
1.마음대로 지라고 간 여자
2.운영
＝넘을 수 없는 벽=
3.가위의 보관 방법
일까.
보고 있었던 사람은 관계없지
부상의 원인이 자신에게 없다는 증명을 생각하지 않으면
위자료 청구될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요
오히려 가위를 배상받아야
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3(金)12:25:27 ID:Jhg
>>471
「도둑맞은 도구가 가위」라는 점에 페이크가 없으면,
마음대로 가져 가버린 여자가 구제하기 어려울 정도 얼간이다
다 큰 어른이, 가위로, 피가 나올 정도의 상처를 입어？
어떻게 쓰면 그렇게 되는 거야？
칼날 부분에 일부러 손가락을 댔어？
4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3(金)14:54:03 ID:et2
>>476
아마, 조각도 같은 칼날이 아닐까？
저런거는 다루기가 어렵지만, 역시 사용하기 쉬운 것은 잘 잘라지고.
나의 아버지는 목수이고, 갑자기 생각난 것처럼 부엌칼 같은걸 갈아요.
가정용의 부엌칼 과는 달리, 척척 베어지게 되는데
알지 못하고 쓰다가, 손까지 베어버리는 비극이 일어난다.
상처를 입은 사람은 자신이 「잘 잘라진다」고 생각한 정도보다 훨씬 잘 잘렸겠지.
이 경우는, 역시 개인 소지품이라고 알고 사용한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공용 물건에 섞인게 아니고, 혹시 도둑질 하려는 걸지도.
옆의 사람은, 어떤 이유로 가져 갔던 (빌리고 있는 약속이 있을지도) 걸지도 모르니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던게 아닐까. 하지만 수상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가르쳐 주었을 것이고.
써클 사람은 다친 걸로 패닉해서 책임 전가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스레타이틀이고, 마음대로 가져 간 사람은 논외
변상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3(金)23:13:29 ID:X1K
>>476
현장을 본 것이 아니니까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베어지는 가위는 칼날이지만 보통 가위는 칼날이 아니예요
대부분의 사람은 가위날을 아무렇지도 않게 손으로 잡지요
실제로 안전을 위해서 베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지만요
보통 가위 밖에 사용한 적 없는 사람이 잘 베어지는 천을 재단하기 위한 가위 같은걸 들면 위험해요
일본도 같은 제법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으니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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