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5년 전에 귀성한 시누이가 돈을 훔쳤다. 은행에서 지불 때문에 막 찾은 20만엔. 알고보니 시누이는 이미 허세 때문에 빚을 지고 있었다. 이 일로 의절당한 시누이는 이혼 당하고….


1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2(水)11:39:05 ID:tBQ
(페이크 있음) 동거 며느리지만, 5년전에 귀성한 시누이가 돈을 훔쳤다.
어떤 지불 때문에 은행에서 찾은지 얼마 안된 20만엔, 은행 봉투에 넣은 채로 가방에서 뽑아냈다.
귀가한 것이 오후로, 이튿날 아침 깨달았다.
시어머니나 시아버지에게는 떨어뜨린게 아니냐?는 말을 들었지만,
귀가 뒤 그 가방을 옷장에 넣고
그 때 가방 안에서 휴대폰을 꺼낼 때 봉투는 봤으니까 절대로 떨어뜨린게 아니다.
그 날 남편은 반달 가까이 출장으로 부재중이었고, 설마 딸(중 3) 하고 한 순간 생각했지만
우리 딸은 이상할 정도로 물욕이 없어서, 뭐를 사달라고 조른 적도 없었으니까 그렇게도 생각되지 않고.
시부모님은 돈이 부족한 사람도 아니고・・・하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귀성중인 시누이로 좁혀졌다.




시부모도 그것을 짐작하고 시누이를 캐물었는데 자백했다.
실은 그때까지 나는 몰랐지만, 시누이는 몇 번이나 시부모에게 돈을 조르고 있었던 것 같다.
시누이의 신랑은 결혼 당초는 고소득 이었지만,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전직하고 수입이 격감하고,
하지만 생활수준을 내리지 못하고 (거의 친구와의 허세 경쟁의 교제비) 빚을 지게 되고,
두 번 시부모가 변제했지만 세번째(그 때의 귀성으로)에는 거절하고 심하게 꾸짖었다고 해요.
그래서 나의 가방에서 뽑아냈던 것 같다.

아침, 시어머니와 「지불이 있어서 은행 다녀 온다」고 이야기하는걸 듣고 있었던 것 같아.
그 사건이 있고 시부모가 무서울 만큼 격노하여 「의절이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마!」라고 했다.
그 이래, 한번도 돌아온 적 없었지만, 시어머니는 몰래 연락하고 있었다.
아마, 약간의 용돈은 주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모르는 척 했다.
그 시누이가 작년, 스스로 생명을 끊었어요. 그 때 처음으로 알았지만, 신랑과는 이혼해서
3명 있었던 아이는 전원 신랑 측에서 데려갔다.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훔친 돈이 동거 며느리의 것이었기 때문에 입장상 그렇게 격노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동거하지 않았거나, 부모의 돈이었다면 또 달랐을테지.
남편은 남편대로, 자신이 없는 동안에 일어난 사건이니까 여러가지 참을 수 없는 심경이 있는 것 같다.
나는・・・무엇을 한 것도 아닌데, 당한 측인데, 어딘가 꺼림직하다.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2(水)15:59:30 ID:QJx
>>100
자살하는 사람은 살고 있는 것이 괴롭기 때문에 자살하는 것으로
사는 괴로움>>>>>>죽음의 공포
일 때 자살을 할 수 있다.
남겨진 사람은 보통으로
현세의 괴로움에서 졸업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도로 생각해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1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2(水)16:32:03 ID:8rE
>>100
솔직히 폐를 끼치기 전에 죽어줘서 좋았던거 아닐까
바보 같은 이유로 빚을 멈추는 것도 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몇번이나 뒷처리 시키고, 게다가 도둑질까지 한다, 이제 말기야

아마 다른 곳에서도 도둑질이나 도둑질 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발각되고 범죄자라도 되어버리면 범죄자의 가족이 되어 버린다
100은 이혼하면 연이 끊어지지만, 아이는 범죄자의 가족이란 표식이 사라지지 않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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