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재산 분여와 위자료 일괄로 받지 않으면 이혼신고에 도장을 찍지 않는다 고 하니까, 불륜 상대가 우울증이 되버렸다고 한다.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9(木)14:26:36 ID:nOq
나는 아이 낳은 적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임신우울증이란게 있는걸까.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아이가 생겼다고 하지만, 내가 단단히 남편과 상대에게
재산 분여와 위자료 일괄로 받지 않으면 이혼신고에 도장을 찍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불륜 상대가 우울증이 되서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임산부 건강 진단도 받지 않는다고.
그런거 알게뭐야.
상대측 부모로부터도 이혼해달라고 부탁받아서
일괄로 지불해주면 지금 당장 도장을 찍습니다 라고 말해도,
돈은, ~우물우물 하면서 돌아갔지만,
폐가 될 정도로 몇번이나 찾아 온다.





남편도 나는 사실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집에 돌아온다.
집의 명의와 토지가 나의 부친 명의로 건물이 나와 남편의 명의이므로 나는 나갈 수 없다.
정말로 빨리 지불할 것 지불해 주세요.
임신우울증이라니 진짜 모르겠어. 마음대로 어떻게든 되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1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9(木)14:30:29 ID:BRT
>>114
뱃속에 다른 생물이 있고
호르몬 밸런스가 뭔가 그래서
우울증 같이 되는 일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불륜녀가 하는 것은 뱃속의 아이를 인질로 삼아서 「위자료 청구하지 마라」고 강요하고 있을 뿐이니까
양쪽 모두로부터 단단히 뜯어내주세요
빨리 쓰레기 앙금남편과 떨어져서 >>114씨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1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9(木)14:35:59 ID:oU4
임신하고 있을지도 이상하다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9(木)17:04:37 ID:2XW
>>114
있기는 있지요.
굉장히 감정의 기복이 격렬해진다고 할까・・・
상태로서는 조울 같은 느낌.
생리 때라도 그러한 사람 있잖아.
별로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울거나 했던 기억 있다.

하지만, 바람기 상대는 그것과는 다른게 아닐까—?
왜냐하면, 불륜하는 제멋대로구는 놈이니까
혹시, 비극의 히로인인 척하고 있을지도.
어느 쪽이든 , 남편의 측으로 부터는 이혼 청구할 수 없으니까.
태어날 때까지는 이혼해주지 않는다고 것도 좋은 괴롭힘이지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904473/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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