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일하고 있었던 때 치프에게 6년간 괴롭힘 당했다. 이 치프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도. 그런데 나와 선배가 아이를 낳자 치프도 고령출산을 해서 갑자기 친구하자며….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2:58:13 ID:G0s
푸념입니다
일하고 있었던 때 치프에게 철저하게 결혼 퇴직할 때까지 6년간 괴롭힘 당했다
이 치프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도 있다
최근 출산하고 옛 직장에 연하장 보냈는데 그 걸 누군가가 치프에게 말한 것 같아서 연락이 왔다
번호 지워버렸으니까 누군가 생각해 보니까 치프
치프도 늦게 결혼하고 불임 치료 끝에 임신 출산하고 나의 아이와 동갑
덧붙여서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의 둘째 태어났고 그 아이도 동갑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싶다! 푸념 들어줘! 셋이서 엄마 친구(ママ友)가 되자! 는 말을 들었다
치프 40대, 우울증 선배 30대 전반, 나 20대 후반입니다




치프 고령 출산으로 결혼 퇴직한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주위에는 독신 친구 밖에 없다고 한다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라고 생각해서 완전 무시
우울증 선배에게도 연락 해뒀다
직장에서 자신이 말하는 것이 통했으니까 그대로 프라이빗에서도 똑같이 통하게 하려는 것
뻔하게 보여서 정말로 싫다
괴롭히거나 우울증에 몰아넣은 것도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 하기도 했고
전화해도 받지 않기 때문에 C메일(※문자 메시지)로 메시지 확확 보내오고 있다
집에 돌격해올 것 같아서 싫다

3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3:11:28 ID:Jme
>>394
어째서 연하장을 보냈어?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3:26:40 ID:G0s
>>396
자세하게 말하면 직장은 작은 병원으로 원장에게 연하장 보냈다 는 느낌
퇴직후에도 매년 연하장은 보냈다
치프 이외의 스탭에게는 연하장 보냈다
치프가 원장에게 임신 보고→그러고보면 (나)씨도…라는 흐름입니다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4:01:40 ID:SYV
전 직장에서 돌아갈 생각이 없으면, 말하고 싶을 대로 말해두면 어때?
근무하고 있었을 때 친하게 교제하고 있었다면 이해합니다만, 마음이 병들 때까지 몰아넣은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낼 수는 없습니다. 라고.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7:05:01 ID:3A1
>>403
역시 한 번 제대로 말해야 할까
아마 프라이드가 매우 높으니까 후배에게 거부받았다는 것을 허용하지 못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점착해올 것 같다
원장이나 현역 스탭에게 이야기 하고 돌아다닐 것 같으니까 사전 교섭 해놔야지


4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5:23:09 ID:9xf
괴롭힌 놈은 자각 없기 때문에 어떻게 응대해도 소용없어
그대로 무시를 계속 밖에 없지요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7:05:01 ID:3A1
>>408
깜짝 놀랄 정도로 잊고 있다, 고 할까 사이 좋았었지요?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왔다
괴롭힘이라고 할까 이젠 파워 해리스먼트 였을지도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79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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