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여자에게 달려드는 장애인이 방치되고 있어, 여학생들은 불량배 남자들에게 보디가드를 부탁. 어느날 습격했을 때 불량배 다섯명이 달려들어 몰매를 놓고 나자 나타나지 않게 됐다.


8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0(土)22:03:14 ID:NIl
개호원인지 보호자인지 모르겠지만 중증 지적 장애인을 아무데나 방치해놓고 돌아가는 영감이 있었다.
게다가 고교생이나 중학생의 귀가 시간 꼭 맞춰서 방치하고 돌아가니까, 장애인은 「여자애!여자애!여자애 여자애 여자애!」하고 기성 지르면서 쫓아다니거나 지면을 뒹굴며 스커트안을 보거나, 스커트 잡아당기거나 하는데 무시.
말리지 않고 방치하고 터벅터벅 어딘가 가버린다.
밖에 데리고 나오지마라, 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제대로 데리고 다니거나 여고생이 적은 시간에 걷는다든가 하면 좋은데.
일부러 여고생이 많은 시간대에 데리고 나오는거 아냐, 하고 의심해 버린다.




8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00:12:06 ID:kxQ
>>881
민폐구나
근처 경찰에, 하교시간 순회 강화를 의뢰해 보면?

8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08:13:19 ID:shJ
>>881
나의 집의 부근에도 방목되고 있는 지적장애인이 있었지만, 경찰이나 PTA가 끈질기게 순회하고 있으니까 어느새 없어졌어
「『우리들은 이녀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라는 행동을 나타낸 것이 지적장애인의 보호자에게 효과가 있었던게 아닐까?」by 아버지

8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08:44:35 ID:bbJ
>>881
그야, 일부러겠지.

8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08:49:27 ID:DvM
>>881
그 영감은 그 녀석을 버리고 싶은거 아냐?
경찰 사태가 되면, 조치입원이나 구치소 같은데 넣을 수 있고, 잘 되면 피해자의 부모가
ㅅㅎ해줄지도 모른다
그것을 노리고, 일부러 방류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8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09:22:36 ID:G5W
>>881
그것 일부러야.
그들의 성적 욕구는 굉장해서 가족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고, 적당히 하는걸 모르기 때문에, 억누르면 힘에 맡겨서 폭력을 휘두르니까.
여자 아이가 있는 시간에 방치해서 만지게 하고 자기들에게 해가 미치지 않도록 기분을 풀게 하고 있을 뿐.
장애아 부모는 사고 회로 같은걸까.
내가 어릴 적에도, 중학교 때, 체격 좋은 놈이 하교때가 되면 어슬렁 어슬렁. 보기로는 고교생이나 성인쯤 되는 여자 아이에게 접근해 온다.
학교에서는 여자 혼자서 하교하지 않도록 할 뿐, 패트롤도 아무것도 없었다.
불량배(ヤンチャ) 남자들에게 부탁해서 함께 돌아가거나 했어. 남자 있으면 다가오지 않으니까.
조금 떨어진 뒤쪽에서 걷고 있었던 여자가 습격당했을 때, 불량배 남자들이 비명 나는 곳으로 달려가서 장애아 집단구타.
비명과 장애아의 외침을 우연히 들은 어른이 등장해서 경찰 불려오고 그 자리는 수습됐다.
남자들 주의만 받았고 벌은 없음.(5대 1은 안된다는 것은 일과 위험하니까 어른을 부르라고) 장애아는 그 뒤 출몰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어딘가에 들어갔거나 이사했을까.
장애아 방치 이유가 여자 아이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서, 어쩔 도리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아직껏 가까이 있으면 온 몸의 털이 곤두서고, 레크리에이션인지 뭔지 모르지만 쇼핑센터에 단체로 있으면 뒤꿈치를 돌려서 도망갈 정도로 싫다.
뒤에서 날갯죽지조르기(羽交い締め)당해서 목 핥아졌던 공포는 잊을 수 없다.

8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09:47:41 ID:5ko
>>891
이런 상태에서도 「우리집 아이는, 천사」라고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

8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10:44:45 ID:G5W
>>892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타인이 그것이 받아 들인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고, 강요하지 않아줬으면 해요.
제조원은 책임 지고 관리 해주기를 바래요.
어른이 되고 힘을 기르면 말도 통하지 않는 난폭한 생명체일 뿐인걸.

8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2/11(日)10:52:44 ID:5ko
>>894
부모의 사후는, 어떻게 하는 걸까
형제나 친척이 모두 떠안고 있을 수 있는 집만 있을 리는 없는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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