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2ch 막장】조카딸이 유전으로 피부 검고, 털이 더부룩한 체질로 태어났는데 올케가 발광 「이렇게 기분 나쁜 아이가 태어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대로 육아방폐하다 이혼


5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30(水)16:43:51 ID:baU
얼마 전에 있었던 일로, 안정됐으니까. 페이크 있음

나는 털 진함・피부 검음・어깨 폭 넓고 남동생은 가녀리고 털 적음.
즉 나는 남성호르몬 많고, 남동생은 여성호르몬 좀 많이 태어났다.
가족끼리 남녀 잘못해서 태어났어~ 라고 말하며 웃었다.
성인이 되고, 나도 남동생도 결혼.
나는 남편이 피부 하얗고 털 거의 없는 체질이었으므로, 태어난 딸은 현재 피부도 희고 털도 적다.
(조금 마음이 놓였다. 여자 아이니까 나의 콤플렉스를 계승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남동생에게도 여자 아이가 태어났지만,
조카딸은 왜일까 피부 검고・털 진하고 더부룩해서, 나의 체질과 꼭 닮음.





뭐 남동생도 나와 같은 유전자를 계승하고 있으므로, 그런 일도
있겠지요…라고 생각했는데, 올케가 발광했다.
「이렇게 기분 나쁜 아이가 태어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시누이네 아이와 잘못된 게 틀림없다!」
뭐 남동생을 보고 있으면 상상할 수 없지요,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카락이
촘촘하게 나있는 아이가 나오다니.
머리카락 보송보송한 아기 밖에 상상하지 않았던 올케는
정신적으로 쇼크를 받아서 조카딸을 돌보는 것을 방폐.
2년 정도 걸렸지만 남동생은 이혼, 지금은 조카딸은 남동생과 부모님이 기르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배를 아파서 낳았는데, 상상과 달랐다는 이유로
시원시럽게 아이를 버리는 모친이 있다니 그 신경은 모르겠다.

덧붙여서, 나도 태어났을 때는 조카딸 이상의 머리카락이었다고 하며
모친이 「저런 아기가 있구나…」하고 망연했을 레벨.

5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30(水)17:09:09 ID:1Dm
머리카락 있는 아기 쪽이 귀여운데

5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30(水)17:14:11 ID:S1O
>>522
머리카락이 없는 남편도 귀여워!(라고 말해 주세요)

5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30(水)21:34:41 ID:1Dm
>>521
아니 그거 산후우울증이나 산욕기 정신병 같은게 아닐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85546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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