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그렇게 가능성을 믿을 수 있는지 의미를 모르겠어요
추첨→모두가 꽝 뽑고 나서 뽑으러 가자!
복권→당첨될지도! 10만 정도 확 하고 사보자!
바보냐
확률론을 설명해도 반대로 「뭐라고 말하면 이해할까나—」하고 초조한 얼굴로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말이야
그야 처음에 100명이 모두 꽝 뽑으면 101명째 당첨될 확률은 올라가겠지만
처음에 100명이 꽝을 뽑을 확증은 없잖아
나는 〇〇이 당첨된다!같은 것은 믿지 않으니까 응모권 같은건 곧 잊어버린다
돈 모아서 사는게 확실하겠지...
이런 인식의 엇갈림을 계속 타협할 수 없어서 괴롭다
확률 이야기 같은걸 하고 있으면 솔직히- 정말 이러니까 바보는 이제...하는 얼굴이 될 것 같아서 괴롭다
결국 끝내는 「마음가짐으로 복권의 당첨번호는 바뀌지 않아요」라고 말하니까 도야얼굴로 「바뀐다」라더라
바보냐 바보였구나 그러고보니까 하아
4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8(日)16:03:15 ID:p7R
>>414
그런 인식 차이는 메꿔지지 않아요~
그렇다고는 해도, 슈퍼 같은데서 하는 추첨은 큰 당첨상품은 첫날에는 넣지 않거나
저녁부터 넣는건 흔히 있으니까 마지막 쪽에 뽑으면 당첨될 확률이 오르는건 있을 거야.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8(日)17:22:59 ID:kAr
>>415
그래그래, 그런 다소의 작위도 상정은 하지요
그래서 오늘 마지막 날 추첨하고 왔지만,
부부가 나란히 보기좋게 전부 포켓 티슈였어요ㅋㅋ
「너의 마음으로 당첨 바꿔봐라 바보바보 AA생략」라고 말하고 싶었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0300000/
旦那に対するささやかな愚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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