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 바가 있는 가게에 가서, 칼피스와 포도 주스를 반반 씩 컵에 넣고
포도 칼피스를 만들어서 마시고 있으니까(이렇게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는건 예의범절 나쁘니까 그만둬, 상식 없어요
라고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나로서는 여러가지 섞고 놀면서 마시지 않는건 아니고 예의범절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세상 일반으로서는 상식 없는 행동이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 친구가 신경질?
지금까지 직장 사람들과 점심 먹으러 갔을 때도 했으니까,
혹시 모두에게 얘 상식 없네 하고 생각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떨떠름해져서 잠을 잘 수 없게 됐습니다…
7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31(水)23:16:08 ID:MDQ
>>701
가게에 따라서는 다양한 조합을 소개하고 있는 곳도 있지요
「점원 추천」이라고 말하면서
나는 놀면서 마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전부 제대로 마신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했지만(기본, 주스는 마시지 않으니까 했던 적은 없지만
남기지 않는다면 남이 해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00:23:00 ID:fA8
>>701
그 친구가 신경질인게 아니고, 독자적인 블랜딩이 비상식이라는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가치관의 차이일까?
10년 정도 전에 여러 가지 주스를 섞어서 마시는 것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다.
음료 메이커가 열었던 붐이었던 듯 하며, 패밀리 레스토랑 드링크 바에 추천조합이 자주 붙여져 있었다.
( 정중하게 ○○×◎◎=☆☆이라고 이름까지 붙어 있었어@산토리)
그 여운이 지금 현재도 있으니까, 적어도 산토리(놓여져 있는 콜라가 펩시) 드링크바 서버에서는 독자 블랜딩을 즐겨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독자 블랜딩에 혐오감을 나타내는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은 매너 위반일까.
매너는 거기에 있는 사람이 불쾌해지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이니까.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매너.
그 친구나 싫어하는 표정을 보이는 사람이 없는 장소(직장 사람들이나)라면 문제 없어요.
7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01:07:54 ID:YHF
>>703
그거라면 내가불쾌하다! 하고
고집부린 쪽이 승리잖아
재미로 섞고 있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게
매너 위반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7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10:19:50 ID:fA8
>>707
그런 사고를 세상에서는 불합리라고 불러요.
만약 지적을 받으면, 일단 상식 범주 내라는 근거를 설명한다.
그래도 상대가 불쾌하다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는 삼가한다.
그리고, 그 불쾌 씨와는 가치관이 다른 일은 하지 않는다.(이번 케이스라면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지 않는다)
아무래도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면, 공유하고 싶은 쪽이 참는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지거나 죽거나 한다면 이야기는 따로지만.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10:44:28 ID:wMN
>>707
주스를 섞지 않으면 불쾌하게 되는 거야?
불쾌한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주의를 받은 것이지요?
그럼 왜 그 불쾌한 주의를 받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상대는 주스를 섞는 것이 불쾌했던 거야.
그러니까 불쾌하다고 주의를 하고 주의를 받은 쪽도 불쾌하게 된다.
즉 주스를 혼합하지 않으면 아무도 불쾌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주스를 혼합하지 않는 것이 매너가 된다.
상기에서 「고집부린게 승리야」는 불합리라고 할 수 있다.
7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1(木)14:48:11 ID:GAG
가치관이 다른 것이니까, 그런 친구와는 교제하지 않으면 좋다
誰かがどんなくだらない質問にもマジレスするスレ 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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