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전여친이, 남자 친구하고 놀러 가거나 숙박하면서 마시거나. 그만해달라고 해도 듣지 않아서 헤어졌지만 여전히 「반성하고 있으니까 여행 데려가줘」「이제 슬슬 나의 생일이지만?」고 연락.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렇게 말할 문제가 아니다」



7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08(水)12:05:03 ID:sei
전여친이, 남자 친구하고 놀러 가거나 숙박하면서 마시거나.
「그만뒀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도 그만두지 않기 때문에, 진절머리 나서 헤어졌지만….

「반성하고 있으니까 여행 데려가줘」
라든가
「이제 슬슬 나의 생일이지만?」
이라든가, 자기 형편 좋을 대로 연락해와서 상당히 귀찮다.






싫어져서 연락처를 바꿔도, 온갖 수단으로 연락을 해온다.
너무 귀찮아.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확실하게 말했는데,
「그렇게 말할 문제가 아니다」
하고 시종일관하니까 상대 하는 것도 지친다.


7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08(水)12:08:34 ID:RsK
>>778
일절 무시하고, 상대로 하면 안돼
대응하고 있는 한은 가망이 있다고 생각해서 얕잡아 보고 있으니까.
주위에는, 확실하게 「헤어졌다. 무관계」라고 전해버린 다음, 도망쳐


7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08(水)12:29:06 ID:sei
>>779
헤어지기 전 보통으로
「혹시 질투하는 거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이 아이 안되겠구만)
하고 생각해서 헤어지기로 했어.

남의 집 화장실에서 대변 내리지 않고 돌아가요, 녹화해 둔 야구 중계 마음대로 덮어써버려요, 헤어지기 전부터 싫은 부분이 눈에 뛰었으니까.


7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08(水)12:42:00 ID:eka
>>781
>남의 집 화장실에서 대변 내리지 않고 돌아가요

사람으로서 아웃이네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303809/

내리지 않는건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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