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분 나쁘니까 주의
일부 페이크 있고 일단 제재는 내리고 있습니다
옛날 클래스 메이트로 스토커 피해를 당하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문제는 스토커가 상당히 액티브해서 목표물이 된 아이 이외의 아이에게 접근해서, 친족을 자칭하며 대상이 된 아이에 대한 걸 캐물어 냈으니까
몇몇 아이는 선의에서 스토커에게 사진을 주거나 전화 번호를 가르쳐주거나 하며 협력해 버렸다
피해자가 된 아이는 어느날 갑자기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전학가 버렸다
시간이 지나서 대학생이 되었을 무렵, 동창회가 있었다
술을 마시고 자제심이 없는 사람들이 헤롱헤롱하게 됐을 때, 한 명의 남자가 이야기를 꺼냈다
「사실은 말이야, 몇개월전에 스토커 남자 쪽에서 접촉이 왔다」
모두 스토커라는건 인상에 남아있었으니까, 곧바로 무슨 일인가 이해헀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스토커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
물론 경찰에 갔겠지 하고 이야기를 계속하라고 재촉했더니
「갈리가 없지. 우리들 당시 저녀석 탓으로 사건에 말려 들어갈 뻔 했다
저녀석의 조부모의 집 알고 있었으니까 가르쳐 줬어, 보복이다」
하고 크게 웃으면서 대답해버렸다
스토커는 SNS를 더듬어서 피해자와 같은 유치원이나 학교출신자를 찾아내서 컨택트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 때 나는 SNS를 하지 않았고, 다른 멤버는 해도 학교는 공개하지 않거나 했으므로 컨택트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여러명이 「그러고보면 수상한 메시지가 왔다」고 짐작이 간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것은 위험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피해자 연락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냐고 물어봤는데, 역시 아무도 몰랐다
그 정도로 철저하게 했었는데 바보 탓으로 엉망
동창회 멤버가 당시 학교 선생님에게 연락을 해줬고, 그걸 경유해서 본인에게 있었던 일을 전했다고 하는데
전해 들은 거니까 정말로 전해졌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바보에게는 마음대로 개인정보를 넘겨준 것에 대한 피해신고？무엇인가 모르지만, 왔다고 SNS에서 푸념&죽으라는 등 폭언을 내뱉다가
공개된 계정이라서 주위에서 얻어맞고 SNS를 지우고 도망갔다
최근 가끔 스토커 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스토커를 얕잡아 보고 있는 사람도 눈에 띄었으므로 신경이 쓰여서 기입
스토커의 집념과 위험함은 정말로 주변에 알려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68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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