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바라는 대로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시어머니를 개호하게 되자, 남편은 나를 「기생충」이라고 불렀다. 3번 까지 참고 시어머니의 개호를 내버려두고 이혼했다.


6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1(金)15:59:48 ID:bvX
전의 결혼생활에서, 시어머니의 개호 방폐하고 이혼하고, 전남편을 퇴직시킨 것.

전 시어머니는 노망.
그래서, 전 남편의 강한 희망으로 내가 일을 그만두고 개호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전 남편은 나를 기생충 취급했다.
일을 하고 있었을 때는 내 쪽이 급료 높았고, 기생충 취급이 즐거웠던 걸지도.


「기생충」부르는걸 3번까지는 참고, 시어머니 내버려두고 친정에 돌아갔다.
전 남편은 화내거나 달래거나 도게자하거나 바빴지만, 일년 가까이 걸려서 이혼했다.
전 시어머니의 개호를 위해서 남편은 일을 그만뒀고, 아직도 개호를 하고 있는 모양.

사람으로서 최저의 짓을 했지만,
(정말로 도망쳐서 좋았다)
고 생각하고 있는 것도 비밀.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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