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일 수요일

【2ch 막장】아내와 사별하고 혼자 기른 아들이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다. 아들 「해줄거라고 생각한 것을 그녀가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서 때렸다」상대 부모님 「댁의 아들은 병이다. 통원시켜야 한다」나는 화나서 소리지르고, 아들은 애인을 덮치려 했다.

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4(月)19:43:09 ID:v5p
자신의 육아가 실패했던 것.
들키는게 무서우니까 애매하게 쓰겠다. 아내와는 사별, 아들 한 명.
아들에게는 여러가지 부자유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그 때 「미안했다, 어머니가 있다면 이렇게는 되지 않았을 거다」라고 사과했다.
별로 아내 탓으로 할 생각은 없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재확인 하는 거였다.
아들은 성장, 여자친구를 만들 연령이 됐다.
애인에게 데이트 폭력을 했다고 경찰에게 연락을 받고, 저쪽 부모님과 만나고 왔다.




후일 면담을 했다.
애인은 연상이었다.
아들은 「해줄거라고 생각한 것을 그녀가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서 때렸다」고 설명했다.
아들이 애인을 모친 대신으로 보고 있는 것은 명백했다.
부르는 호칭도 보통이 아니라서, 애인에게 할 법한 것이 아니었다.
저쪽 부모님은 광분해서 「댁의 아들은 병이다. 통원시켜야 한다」고 했다.
나는 울컥 해서 고함을 지르고, 아들은 애인을 덮치려고 했다.
합의는 불성립 되었다.
나는 아들에게 「애인이라는 것은 뭐든지 해주는 사람은 아니다. 모친도 그렇다」고 설명했지만 아들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 같다.
나의 말투가 나쁜 것일지도 모른다. 말주변이 없는 인간이다.
아들을 성실한 인간으로 되돌리고 싶지만, 아마 내가 나쁘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4(月)19:46:19 ID:nkg
>나는 울컥 해서 고함을 지르고

사실 지적받았는데 어째서 화내는 거야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4(月)20:07:31 ID:v5p
>>51
사실인가 허위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고, 실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울컥했다.
지금 생각하면 실태였다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4(月)20:11:32 ID:uMd
「병든 인간을 병원에 데려가」의 어디가 실례지…
그런 사고방식 쪽이 환자에 대해서 실례아냐?
만일 실례였다고 해도, 어째서 울컥해서 고함지른다든가
고함 소리와 동시에 애인을 덮치려 하는 아들도 그렇고, 부자가 모두 이상하지

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4(月)20:15:45 ID:36r
>>52
애인을 때리는 것은 실례 정도가 아닌, 범죄자이고
미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합의가 불성립이 되었기 때문에 「실태」라고 생각하는
>>52의 완성형으로 아들이 자란게 아닐까?

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4(月)20:22:35 ID:00D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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