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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여친이 처음 요리를 만든 날, 비프스튜에 물어보지도 않고 프랑스빵 조각만 나왔다. 나의 내면에서 저녁밥으로 빵은 있을 수 없다. 좋은 집안 아가씨였으니까 가치관의 차이는 어느 정도 각오했지만, 요리에 관한 가치관이 엇갈리는건 역시 힘들다.



5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9(月)10:03:34 ID:pQF
처음으로 여친이 직접 만든 요리를 먹은 날.
비프스튜 부탁했는데, 곁들여 나온게 가부를 묻지 않고 프랑스빵 조각이었다.
나의 내면에서 저녁밥으로 빵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어째서 빵?」
이라고 물어보니까
「어째서라니 뭐야?」
같은 얼굴로 바라보았다.
「스튜와 밥은 별로 맞지 않으니까, 친가에서도 스튜할 때는 빵이었기 때문에…」
라더라.







「밥이 좋다」
라고 말하니까 밥을 지어주었지만,
밥공기가 아니라 납작한 접시에 올려서 내놓았다.

그리고 나서는, 오코노미야키나 면을 부탁했을 때 밥이 나오지 않거나,
스파게티 하는 날이라면 당연한 듯이 포크와 스푼만 꺼내주거나.
반찬도 조림 같은게 아니고 샐러드와 스프같은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것을 맞춰주니까.
내가 말할 때까지는 젓가락을 꺼내주지 않는다.

또, 가끔 반찬을 탁자 위에 흘려 버리는 일이 있었지만, 그것이 몇 번 반복 되었을 때,
식사 매트가 천제품에서 플라스틱이 되었다.
그녀와 식사하고 있으면, (직접적으로는 말해 오지 않는데) 웬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식어버렸다.

그런데 요리는 엄청 맛있었다.
좋은 집안 아가씨였으니까 가치관의 차이는 어느 정도 각오했지만, 요리에 관한 가치관이 엇갈리는건 역시 힘들다.


5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9(月)10:18:17 ID:v2H
그녀도 식어서 잘됐구나

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9(月)10:20:42 ID:C6t
그것은 이쪽의 대사야!라고 상대방도 생각하고 있겠지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9(月)10:21:21 ID:pKv
헬퍼와 개호노인의 이야기일까…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6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517482/

밥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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