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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아이 딸린 남편하고 결혼해서 5세 남아의 어머니가 됐다. 아들을 친정에 데리고 가서 숙박하는데 만취한 여동생이 돌아와서 「혼활이 잘 되지 않는다. 도저히 찾지 못하면 이 아이하고 결혼한다」「혈연은 없으니까 문제 없다」



5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0:37:09 ID:D4M
이혼남으로서 아이 딸린 남편과 결혼해서 5세 남아의 어머니가 되었다.
아들을 친정에 데리고 숙박하러 갔는데, 만취해서 귀가해온 여동생이
「혼활(婚活)이 잘 되지 않는다. 도저히 찾지 못하면 이 아이하고 결혼한다」
고 선언해왔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만해달라고 기겁.

그 뒤에도
「혈연은 없으니까 문제 없다」
「(모 탤런트)는 30세 이상의 나이차인데 결혼했다. 나와 이 아이는 25세 밖에 나이차가 없잖아」
하고, 농담으로도 진심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미묘한 얼굴로 계속해왔다.
너무 취해서 말려도 그만두지를 않고 아들도 무서워하니까, 숙박하는걸 중지하고 귀가했다.







후일, 어머니로부터 상세를 듣게 된 여동생으로부터 사죄 전화가 왔지만, 그 때에도
「지금부터 연상 취향으로 길러둬!」
하고 농담인 척하고 말해왔다.
그만
「기분나뻐(キモッ)!」
라고 말해버렸더니 철컥 하고 끊었다.


5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0:41:57 ID:IOB
>>541
그것은 기분나뻐
아니 진심인거 아닙니까? 그건…


5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0:46:50 ID:D4M
과연 술기운과 결혼에 대한 초조함 때문에 분위기를 못 읽은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여동생은 옛날부터
「삼십을 넘으면 양수가 썩는다」
같은 소리를 공공연히 하고 있었던 아이이니까, 더욱 악화되어 버린게 아닐까.


5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1:11:36 ID:c4M
>>543
인과응보다
거기까지 악화되었으면 결국 혼활도 실패할 것 같다

아니 25세 밖에 나이차가 없다고 말할 거라면
자신이야말로 55세 정도까지의 영감…실례, 남성을 마음껏 고를 수 있잖아

5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1:11:42 ID:7Ri
>>543
5세라면, 여러 가지 아는 연령이 되어 있을테니까, 더이상 여동생에게는 절대로 만나게 하지 않는게 좋아
이번에도 무서워 했겠지요?
악영향 밖에 없어요
몰래 납치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도록

5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1:14:25 ID:c4M
>>545
납치는 뭐 없다고 해도, 초중고의 다감한 시기에 기분 나쁜 말해올 것 같구나
대면시키지 않아도 「혈연은 없기 때문에 문제 없다」, 그것이 제일이구나


5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8(水)11:24:26 ID:D4M
>>541입니다
나는 33세에 결혼했지만, 그것도
「고령 결혼ㅋ 자식은 낳을 수 없어ㅋ」
라고 말해버리는 아이이므로,
(부메랑이라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거나,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귀여운 여동생이므로 좋은 연분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단지 그 좋은 연분의 상대는 우리 아들이 아니다!!

납치할 정도의 행동력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이야기 해대도 곤란하니 당분간 부모님과 만날 때는 우리집에 와달라고 하기로 하겠다.
걱정 고마워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147367/

어디가 귀여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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