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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이 불임, 그런데 남편은 자꾸 기억을 왜곡. 동료에게 “내가 불임으로, 남편은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내가 불쌍해서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말해서 동료가 「K군은 40대로 아직 아이를 전망할 수 있다. 그를 생각해서 몸을 물려줘」





2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2:26:12 ID:H6N
우리집은 남편이 원인으로 불임.
그것이 판명된 것은 20대 때.
불임치료 같은건 하지 않고,
「낳지 못하면 낳지 못하는 대로 좋다」
고 대화나눈 결과 정해졌다.

30대 중반 됐는데, 남편이 친척에게
「아내(=나)가 아이를 싫어하니까 만들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는걸 알았다.
시부모님이 그것을 알고 남편을 꾸짖었다.
그랬더니 남편은 거짓말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진심으로 자신의 불임을 잊고, 내가 아이 싫어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좋은 시어머니가 울어서 기억을 되찾은 (아마) 남편은 나에게 사죄하고, 나는
(남성의 프라이드도 있을테니까)
해서 없었던 것으로 했다.






또 다시 세월은 지나, 남편과 나는 40대.
남편의 동료가
「K군(남편)하고 헤어져 줘」
하고 직접담판하러 왔다.
“내가 불임으로, 남편은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내가 불쌍해서 내버려 둘 수 없다”
는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

동료는
「K군은 40대로 아직 아이를 전망할 수 있다. 그를 생각해서 몸을 물려줘」
하고, 왠지 글썽거렸다.
남편은 그 옆에서 응응 거리면서 끄덕이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시부모님에게 전화, 핸즈프리로 이야기 하게 했다.
시어머니,
「또 너는! 어째서 그러는 거야!」
하고 통곡.
남편,
(어라? 그랬던가—)
하는 얼굴.
동료는 도중에 돌아가고 싶다는 듯이 하고 있었지만,
「그 나이가 되서 자신이 말했던 것에 책임도 지지 않고 도망치는 겁니까」
라고 말하니까 얌전해졌다.
명함도 받았다.
스마트폰 번호도 얻었다.
남편은 시부모님이 회수하러 왔기 때문에, 함께 동료도 돌려 보냈다.

그 뒤, 고소당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동료의 부인으로부터 사죄 전화가 걸려왔다.
부인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큰 일이지요」
하고 위로했더니 울었다.

격노해야 할 일일테지만 식어버리는 내가 깜짝.


2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2:29:58 ID:DSk
>>253
불임 이외에 머리에도 장애가 있을 듯 한 남편이구나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2:36:06 ID:S7W
>>253
진단서 써달라고 하고, 보여주면?
진단서는 이혼할 때도, 유리하게 되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불임인데, 책임전가해서 현실 도피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자주 듣는다.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2:42:45 ID:H6N
진단서는 당시 받았다, 양쪽 모두의 부모님에게 보여드리려고.
아마 시댁에 있을 것.
나중에 연락해서 원본 받아 온다.
시댁과 우리 부모님에게 만약을 위해서 카피 전해두겠어요.
아마 이혼하고.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3:56:34 ID:orN
>>256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싫은 일을 당했네요
이혼, 좋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말하면 나쁘지만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네
순조롭게 헤어질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4:44:23 ID:S7W
>>256
자기 아이의 결함 증명서를 가지고 있고 싶지 않아서 버려질 가능성 있기 때문에, 진단서는 스스로 보관하자

동료가 찾아왔을 때, 당신의 입으로 불임은 남편이라고 말했을까
병원에 언제 언제 이러저런 흐름으로 가서 진단을 받았지?하고, 차근차근하게 설명했어?
남편 어떤 반응이었던 것일까?
저번처럼 울어서 애매하게 하지 않고, 말로 하게 해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구나.
또 현실도피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반추하게 하면서 모습을 녹화해두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4:57:06 ID:JCh
>>253
그 동료도 쓸데없이 일에 끼어드는걸 좋아하는 걸까,
부인이 울고 있다는걸 보면


2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7:09:19 ID:H6N
>>258
동료는 내가 말하는 것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선 시부모님에게 남편을 꾸짖게 하고 나서,
「이런 것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시어머니의 분노 때문에 진실이라고 깨달은 것 같아서, 그 다음은 얌전해 졌습니다.

2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7:11:14 ID:H6N
진단서는 무사히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카피도 복수 떠놨다.

부모님에게 「이혼한다」고 말해야만 하는 것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몇살이 되어도 부모님을 슬퍼하게 하는 것은 괴로워—.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4(土)17:17:06 ID:1GQ
>>267
괴롭네
하지만 부모님에게 있어서도 당신의 행복이 최우선이야
결단해서 좋았다고 생각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빌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56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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