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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일 토요일

【2ch 막장】내가 중학생 때 아버지가 애인집에 도망, 애인하고 동거. 15년 정도 지나서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려 하자 어머니는 이혼. 그러자 남편 「아버님이 불쌍해. 우리집에 부르자」내가 거부 「너는 차갑구나. 내가 나이를 먹으면 똑같이 버리려는 거지.」



6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30(金)11:54:31 ID:Tnb
나의 부모님은 15년 정도 별거하고 있다.
내가 중학생 때 아버지가 애인의 아파트에 도망갔고, 그 뒤에는 애인과 애인의 아이(아버지의 아이가 아니다)하고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이혼은 언제라도 할 수 있으니까」
라면서 방치.
중학생 당시에는 아버지에게 혐오감이 있었고, 데리고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의 신경도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성인이 될 무렵에는
「뭐- 그것도 부모가 결정한 인생이지」
하고 아무래도 좋아지게 됐다.







그리고 나는 현재 대략 30 기혼.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와서
「아버지 하고 이혼할거야」
라더라.
「뭘 이제와서」
「아버지가 이쪽 집에 돌아오고 싶어하고 있어.
생각해 보았는데 이제와서 그 사람하고는 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혼한다」
「그래, 그게 좋아」
나는 인터넷에서 설들었던 변호사 무료 상담 등을 추천하고, 이혼은 찬성이라고 전했다.
사실은 좀 더 빨리 해줬으면 했지만.

덧붙여서 아버지가 돌아오고 싶어하는 이유는, 애인의 아이가 고교생이 되고 나서 아버지에게 「나가」라고 고함지르고 반항적이 되었다는 것과,
「(애인)이 아줌마(ババア)가 되었으니까」
라고 하더라.
어머니가
「나는 더 아줌마니까 그만둬」
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물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것을 귀가한 남편에게 설명했더니
「아버님이 불쌍해. 우리집에 부르자」
라고 말한 남편이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모르겠어」
라고 하니까
「너는 차갑구나. 내가 나이를 먹으면 똑같이 버리려는 거지. 기분 나쁘다」
하고 토라져서 침실에 틀어박혔다.

단순히 생각나서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쁜건 이쪽이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147367/

아버지는 애인집에서 쫓겨난 것 같은데.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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