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집은 교과서에 실어도 될 정도로 전형적인 장남교. 나는 취직하고 친가에 30만이나 입금하고 있었지만, 쓰레기 취급을 받았다. 내가 준비해서 부모님을 모시는 내 생일 파티에도 오빠가 『카레 먹고싶다』고 했다는 이유로 결석하고.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25(火)22:37:11 ID:vWq
복수인지는 미묘하지만.

우리집은 교과서에 실어도 될 정도로 전형적인 장남교(長男教).
그러나 철들기 전부터 오빠와 나에게 차별이 있었으니까, 2ch의 장남교 이야기를 봐도
(이런 가정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성장하고 취직하고 독신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친가에 다달이 30만을 입금하고 있지만, 그런대도
「(거의 니트인 오빠)쪽이 대단해、너는 쓰레기ㅋㅋㅋ」
라는 말을 듣고
(뭐 이런걸까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작년의 이맘때, 어째서인가 갑자기
(이것은 이상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계기는 작지만, 내가 몇개월 전부터 하던 약속
「(오빠)가 『카레 먹고싶다』고 말하니까 만들어야돼. 그러니까 가지 않아」
라는 의미불명한 이유로 거절 당했기 때문에.
그 약속이 나의 20세 생일의 축하였어.
인생에 한번도 부모에게 축하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부지런히 모은 돈으로 디너를 예약했는데, 카레를 위해서.
그래서 단번에 눈을 떴다.

그 날부터 친가에 송금을 그만두었다.
부르면 반드시 갔던 무료 택시도 장보기(비용은 물론 나)도 그만두었다.
처음에는 화내던 부모님이지만, 자신들의 한 짓에 자각이 있었는지, 아첨을 하게 되고, 끄탠는 울면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일도 벌써 하지 않고, 내가 없으면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일절 연락하지 않았다.
집에 돈을 입금하기 위해서 하고 있었던 풍속 겸업을 그만두고 나서는 마음이 맑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다달이 30만엔이나 입금하다니.;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