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이 무단으로 퇴직하고 「조기 은퇴하고 시골에서 살고 싶다」지금은 우리 할아버지 집에서 농성하고 있지만, 생각했던 거하고 다른 것 같아서 빨리도 푸념 모드.





1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21(金)11:54:30 ID:qF9
가족에게 무단으로
「조기 은퇴하고 시골에서 살고 싶다」
면서 퇴직한 남편과, 지금 이혼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저금이 2,000에 도달했으니까!」
라고 말하지만 아직 아이는 어려요.
학비 어떻게 하려는 생각이야.








게다가 나도 당신도 아직인 40대 전반.
「시골은 물가가 싸기 때문에 괜찮아!」
라니, 아니아니 그래도 고작 2,000만으로 남은 50년 살 수 있을 리가 없어.
「불안하면 너만 이쪽에서 일하면서 송금해 주어도 좋아(키릿」
이라니 그게 뭐야.

그리고,
「아이는 자연을 접하게 하고 싶으니까 시골에 데려간다」
라니.
집은
「작년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 집이 빈 집이니까 거기에 산다」
라니.
「여러모로 말도 안돼!」
하고 화냈지만, 서로 맞물리지 않길래 이혼 이야기가 되었다.

현재 남편은 할아버지의 집에 농성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한 것과 달랐던 것 같아서 빨리도 푸념 모드.
그것은 그렇지, 여름방학에 갔던 할아버지의 집이 쾌적했던 것은 할아버지가 집 손질과 풀 뜯기나 벌레 대처를 했으니까.
지금은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남편이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웃 사람이 차갑다」
라니 당연하잖아.
나와 아이도 있다면 아직 어쨌든, 남편만 거주하다니 비정상이야.
물가가 생각했던 만큼 싸지 않은 것과 광열비가 비싼데도 힉힉 거리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차도 없고.
시골에선 차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돌아오고 싶은 것 같지만, 기둥서방(ヒモ) 같은건 필요 없다.
그보다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신경을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960212/

돌아가신 시골 할아버지가 손녀사위 온다고 잘해주셨나 보네요.
…할아버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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