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5일 수요일

【2ch 막장】남친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떤 이벤트에 갔는데, 한쪽 주차장이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남친은 경비원 아저씨의 제지를 무시하고 그대로 들어가서 억지로 새치기 하고 주차하고는 「이야- 좋은 곳에 세워서 잘됐지」

7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02(日)06:39:48 ID:clc
사소한 일이지만, 식어버린 이야기

어떤 이벤트를 가기 위해, 그이하고 차로 외출했을 때
이벤트 식장에서 바로 이웃한 주차장 A하고, 조------금 거리가 있는 주차장 B가 있었다
이벤트는 굉장한 활기로 주차장 A는 만차.
만차 간판과 경비원인 아저씨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입구에 서있었다
곁눈질해서 보면 주차장 A도 몇 대 쯤은 비어 있었지만
이미 주차장 A안에는 비어 있는 대수 만큼 차가 순서대로 세우려고 열을 짓고 있었다




거기에 그이는 주차장 A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경비원 아저씨에게 「가득찼으니까 주차장 B으로 가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거기서 단념하면 될텐데 「들어갈게요」라고 한마디.
나는 「아니 주차장 B는 비어있으니까 그 쪽으로 가자!」라고 말했지만
「됐으니까 잠깐 들어가요」하고 차를 발진시켜서
그대로 경비원의 아저씨의 제지를 제치고 주차장 A에 넣었다
주차장 A 가운데서 주차하기 위해서 늘어서 있는 있는 차를 추월해서 제일 가까운 곳에 주차

「이야- 좋은 곳에 세워서 잘됐지」라더라.
그것은 세치기 했으니까 당연하잖아???하고 싸-악 하고 연심이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덧붙여서 외제차 타기는 그이는 언제나 자신의 차를 칭찬하고 있었지만
우선 상식이란 것을 배워!라고 생각했다
그런 사소한 일로 식어서는 안돼…하고 한달 정도 참고 있었지만
이제 연정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깨닫고 어제 헤어졌으므로 기념으로 씀

7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02(日)08:12:22 ID:gO7
이것이 사소한 겁니까. 거기에 놀랐음.

7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02(日)08:53:08 ID:5vI
>>771
비상식적인 남자 친구의 탓으로 당신은 마비 당했으니까,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소하지 않아요, 그 남자는 상당히 DQN이예요.
헤어져서 좋았네요
어쩌면 헤어지고 시간을 들여보면, 전 남자친구의 비상식적인 모습을 차례차례 깨닫게 될지도.
어쨌든 수고 하셨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517482/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6年目

언젠가 큰 사고 낼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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