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시골 마을에서 가장 못된 시어머니네 집 며느리가 아직 40인데 암에 걸렸다. 시어머니가 능글능글 웃으면서 「며느리가 암에 걸렸다. 천벌을 받았다」 그리고 그 시어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게 됐다.


4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11(金)10:57:32 ID:kZd
이쪽 시골입니다.
20대 젊은 부부는 부모세대와 별거가 많지만, 40대 부부는 대부분 부모세대와 동거.
우리 집도 그렇습니다.
이웃은 좋은 시어머니 3:못된 시어머니 7 정도의 비율.
우리집은 좋음.

못된 시어머니의 필두격 같은 A시어머니네 집의 며느리가, 아직 40일 뿐인데 암에 걸렸다.
체질 및 그 이외도 있을 것이지만 아마 스트레스도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심하게 구박받고 있었다.
신랑은 공기.







A시어머니가 그것을
「며느리가 암에 걸렸다. 천벌을 받았다」
하고 이웃에 능글능글 웃으면서 퍼뜨렸다.

다음날부터 A시어머니에게는 누구에게도 말을 걸지 않게 되었다.

초등학생 같은, 완전 무시.
A시어머니의 다음 정도 랭크되는 못된 시어머니 B씨가
「저건 인간으로서 일선을 넘었다」
라고 단언.
며느리 구박질에서도 해서는 안될 라인이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저기까지 가면 귀축 축생(鬼畜生)이다」
하고, 얼마전까지는 사이 좋았던 못된 시어머니 동료들은 서로 끄덕거리고 있었다.

A시어머니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느낌으로, 허둥지둥 벌벌 떨고 있다.
며느리는 친정에 돌아갔다.
신랑은 리액션 없음.

며느리 구발질에도 불문율로 최저 라인이 있다는 것과, 못된 시어머니 동료들의 손바닥 뒤집기, A신랑이 전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매일 통근 도중에 웃는 얼굴로 인사해오는 것 등, 여러가지로 충격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8735507/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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