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내일부터 중학교가 시작되는데 남편의 전처의 아이가 우리집에 왔다. 「괴롭힘을 당하니까 가고 싶지 않아」라면서. 남편과 혈연이 있는 아이라면 다소 상냥하게 대해주겠지만, 전혀 없다고 하니까 죄악감 없이 경찰을 불렀다.



4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9(火)17:03:56 ID:3Ar
얼마전에 갑자기, 남편의 전처의 아이가 우리집에 왔다.

내일부터 중학교가 시작되는데,
「괴롭힘을 당하니까 가고 싶지 않아」
「엄마가 엄격하니까 부등교는 무리」
「양호실 선생님이 무서우니까 싫어」
라는 이유로 가출했다고 한다.


남편과 혈연이 있는 아이라면 다소 상냥하게 대해주겠지만,
전혀 없다고 하니까 죄악감 없이 경찰을 불렀다.

「귀신!」
이라고 소리쳤지만 귀신으로 좋아.

□□□チラシの裏5枚目□□□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94595698/

전처의 아이일 뿐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