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떨어뜨린 학생수첩을 학교에 가져다 준 중년 남성이 있어서, 학교에서 직접 받으러 나갔는데 「너 같은 추녀였다는걸 알았으면 여기가지 오지도 않았어」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0:14:57 ID:kb5
유실물을 주운 사람이 스토킹 같은걸 해왔다는 이야기를
어제 텔레비전에서 보고 생각났다
중학교 때 떨어뜨린 학생수첩을 학교에 가져다 준 중년 남성이 있어서,
교내에서 직접 수취를 받았지만,
「너 같은 추녀였다는걸 알았으면 여기가지 오지도 않았어」
라고 고함지르기 시작해서, 나도 선생님들도 깜짝




사진 없고 이름을 스스로 쓰는 타입으로
시라토리 레이코(白鳥麗子)같은 이름 플러스 예쁜 글자라서 귀여운 아가씨일 거라고 생각했다
뚱추녀(デブス)라는걸 자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쁘띠 수라장이었다

7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0:28:54 ID:aIy
>>709
(´・ω・`)걱정마

7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1:35:39 ID:nvy
>>709
탄포포의 시라토리 쿠미코(白鳥久美子)가 그랬다고 한다. 상대는 동급생이었지만.
그러나 그 영감탱이, 교사가 옆에 있는데 잘도 그런 말을 하네.
타인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로 끝나서 좋았다고 생각해.

※) 시라토리 쿠미코 : 예능인.

7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2:29:00 ID:tlT
>>709
중년에게 천벌을
당신에게 안녕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568938/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3】

중학생에게 무슨 망상을 하고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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