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맥도널드에서 친구하고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언니 너겟 먹고 싶지 않아?! 저기, 너겟!! 사줄테니까! 」 거절해도 「그럼 천엔 줄테니까 이걸로 너겟 사와! 잔돈은 줄테니까! 」



6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1(金)23:56:21 ID:yuz
아까전에 에비스역의 맥도널드에서 친구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키 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가 말을 걸어와서
「언니 너겟 먹고 싶지 않아?! 저기, 너겟!!
사줄테니까! 응!」
보통으로 기분 나쁘니까 필요없다고 거절하고 있는데 끈질기게 말을 걸어온다
「그럼 천엔 줄테니까 이걸로 너겟 사와!
잔돈은 줄테니까! 응!!!」




진짜로 기분 나빠서 완전히 무시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뭐야 진짜!!! 화나는데!!!」
하고 들리도록 소리쳤다
친구 「저기요 점원 부를 거예요」
뚱보 「해봐!!(되려 분노)」
뚱보 옆의 멸치「이젠 위험하다고, 그만둬」
뚱보 「대체뭐야! 진짜! 투덜투덜」
아마 서른 전후인데 머리카락 금발이니 아마도 일정한 직업에 종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나이에 6일 연휴 천날에 맥도널드에서 여대생 헌팅하고 있는 놈은
역시 사고회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7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1(金)23:58:57 ID:up7
굉장한 두 명.
키 작고 뚱보 추남&멸치
만화 같구나


>>700
정말로 그림으로 그린 듯한 콤비였다ㅋ
멸치는 마르고 얼굴 자체는 보통이지만 뚱보는 끝장이었다


7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2(土)00:10:54 ID:5nu
뚱보로 금발인 놈은 대체로 자신의 외모에 비정상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701
저것 정말 무엇일까
밑바닥입니다 라고 간판을 등에 지고 걷고 있는 추남이었습니다
12살이나 연하의 아이에게 진심으로 화내다니 내면도 추남


7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2(土)00:25:38 ID:VUZ
너겟으로 헌팅이라니 중학생이냐ㅋㅋㅋ


703 :699 : 2017/08/12(土)00:58:07 ID:RhQ
>>702
중학생ㅋㅋㅋ 최고ㅋㅋㅋ
바로 옆에 술집도 롯폰기 클럽도 있는데 일부러 맥도널드에서 헌팅하는 시점에서 알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96021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4


너겟으로 헌팅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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