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출산육아휴가에 들어간 선베에게 고객을 계승해서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복귀한 선배가 업무를 다시 맡았지만 아이 때문에 조퇴와 휴일이 빈번해져서 부서를 이동하게 됐다. 그리고 나서 그 선배의 동기가 내 욕을 퍼트리고 다닌다.


1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7(月)13:34:28 ID:qtt
출산육아휴가에 들어가는 선배로부터 고객을 계승해서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연말에 그 선배가 복귀.
원래 그 선배가 신규개척 해왔던 고객이기도 해서
복귀하고 나서는 선배가 또 담당으로 돌아가고, 나는 다른 업무로 돌려졌다.
그러나 아이 때문에 부정기적으로 조퇴와 휴일이 빈번하게 되었고,
결국 고객으로부터 클레임이 와서 
선배에게 사내사무와 총무 사이 같은 부서로 이동하라는 지시가 내려오고,
내가 다시 담당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선배의 동기가 욕설을 퍼트리고 다녀서 굉장히 업무를 하기 어렵게 됐다.
별로 내가 선배의 업무를 횡령한 것도 아닌데.
여름인데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쉬고 있지만, 이대로 회사 그만두고 싶다.
모래부터 회사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아.
반대로 내가 선배가 이동한 부서로 대신 가고 싶을 정도지만.

1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7(月)13:46:47 ID:Ytq
>>179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없을 때하고 똑같이 일을 할 수 없으니까,
엉뚱한 화풀이 당하고 있구나.
매터니티 해리스먼트 사례로 소개 될지도, 그러는 이야기
(배려해서 시간 융통을 할 수 있는 업무로 돌리니까, 매터니티 해리스먼트라고 소란을 일으켰다.
원래 업무로 되돌리면 역시…였다)뿐이고.
상사에게 한마디 하고, 변하지 않으면 전직하면?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7(月)14:02:49 ID:qtt
>>180
상사에게는 상담하고 싶습니다만
상사도 매터니티 해리스먼트로 선배가 상층부에 상신서 같은걸 제출한 것 같아서
조금 어렵겠네요.
역시 전직밖에 없을까요. orz
이전까지 저런 느낌의 사람이 아니었지만.


1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7(月)14:06:47 ID:7tq
>>181
파워 해리스먼트 당하고 있습니다, 라고 상신서 제출해버려.
욕하고 다니는건 명예훼손이고.

바보이구나. 현실을 보지 않는구나. 나의 탓으로 해버리다니-
하고 무시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런 바보 어디라도 있으니까 그만두기 전에 대처법을 연습하면 된다고 생각해
여러가지 해보고 역시 무리라면 그만두면 된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62167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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