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나의 언니는 무엇이든 컨트롤하고 싶어하는 학급위원장 타입. 철저하게 공격해서 등교거부까지 몰아넣은 적도 있다.


13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7/09/15(金) 14:57:46
나의 언니는 무엇이든 컨트롤하고 싶어하는 학급위원장 타입이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철저하게, 그야말로 “말공격(口撃)”을 해온다….
언니와 관련되었던 사람들 가운데는, 그 탓으로 등교를 거부하게 된 사람도 있었다.



전날은, 내가 첨가물을 일절 신경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 궁시렁 궁시렁 말하러 왔다.
적당히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터무니없이 비싼 조미료와 청구서를 가지고 우리집까지 왔다.
집에 들여보내지 않고 방치하고 있었더니, 언니가 급히 서둘러서 돌아갔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냄비를 불에 올려놓은 채로 집을 나왔다고 하며, 그 탓으로 자랑하던 신축 주택도 브랜드 제품도 불타버렸대ㅋㅋㅋ


빚 밖에 없어진 탓인지, 언니는 굉장히 얌전해졌다.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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