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이복 오빠로부터 우리집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병에 걸려서 이제 버티지 못해」아버지는 나의 친어머니와 혼인 중에 애인(오빠의 친어머니)을 만들고, 오빠가 태어났다.



3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5(火)16:16:18 ID:yNX
이복 오빠로부터 우리집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병에 걸려서 이제 버티지 못해」
「장기이식이 필요하지만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하다」
「제발 혈연을 생각해서 조금 원조해줬으면 한다」
라든가 여러가지 이야기 했다.







통화중인 전화기를 손으로 막고 약간만 열어둔 채로, 아무도 없는 부엌을 향해서
「엄마 잠깐!
나야나 사기 왔어!
경찰에 통보해!」
라고 고함치고 나서 통화중인 전화기를 다시 받았더니, 무엇일까 굉장히 화를 내며 끊었다.


아버지는 나의 친어머니와 혼인 중에 애인(오빠의 친어머니)을 만들고, 오빠가 태어났다.
부모님은 재구축하고 내가 태어났다.
그렇지만, 그 나서도 또 다른 애인이 생겼고 게다가 그 쪽에도 아이가 생겼으므로, 어머니의 인내심이 폭발해서 재판하고 이혼.
그리고 3년 정도 지나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왔지만, 뒤에 갓난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가 서있는 것을 보고 문답무용으로 소금 뿌리고 쫓아버렸다.


이런 경위가 있으므로, 만약 아버지가 정말로 병이다고 해도 도와줄 의리는 없다.
다만 어디에서 번호가 새었나갔는지 무서우므로
(슬슬 친가를 처분하고 멀리서 사는 어머니 근처에 이사해도 될까)
라고 검토중.
↑어머니는 재혼 상대와 이사하고, 친가는 내가 혼자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조금 무섭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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