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일 일요일

【2ch 막장】열심히 일하는 캐리어 우먼으로 미인인 언니가, 뚱보추녀 후배에게 남편을 빼앗겼다. 하지만 후배는 주변에서 평판이 굉장히 좋고 형부 뿐만이 아니라 아이까지「(후배)씨라면 엄마가 되어도 좋아」라고 말하는 상황….


471: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8/31(木) 15:33:32
열심히 일하는 캐리어 우먼으로 미인인 언니가, 후배에게 남편을 빼앗겼다.
탐정이 찍어온 사진을 보았지만 아무리 봐도 뚱보추녀(デブス)….

다만 언니와 달리 인격 차원에서 굉장히 평판이 좋고, 직장에서도 후배를 꾸짖는 사람이 적다든가.
형부 뿐만이 아니라 아이까지
「(후배)씨라면 엄마가 되어도 좋아」
라고 말하는 상황.

이 시점에서 언니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만, 부모님은 불륜 크워억- 하는군.
푸념이지만 단지 들어줬으면 했다.







47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8/31(木) 16:48:01
인격의 평판이 좋다는 것은 진짜?
그런 사람은 남의 남편 빼앗아서 불륜 같은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473: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8/31(木) 18:33:57
>>472
그렇죠ー
언니의 인격이 너무 심해서 판단력이 이상해진게 아닐까

474: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9/01(金) 08:59:33
상당하네.
「이혼하면 좋을텐데」라고 쭉 생각했을 거라고 본다.
그것이 「불륜 계기였지만, 좋지 않지만 이것으로 이혼할 수 있다면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도고 있다는 거지.
그리고 아이까지.
다만 이혼 전인데 아이가 그 후배를 알고 있고 게다가 따르고 있다는 것은 굉장해.
엄청 게스퍼지만 뚱뚱한 추녀니까 안심하고 아이의 돌보기시킨게 아니까 생각해요.


475: 471 2017/09/01(金) 10:31:0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ω;`)
들어 주고 감사합니다(';ω;`)

아이들 말로는, 언니는 외면만이 좋았던 것 같은데.
내면은
「식사 순서까지 속박하는 군대 같은 생활이었다」
고…。

신랑에게는 육아남(育メン)을 강요하고, 휴일도 태연하게 빼앗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배가 말하기를,
「업무면에서 공적을 횡령은 하지 않지만, (언니)가 전면에 나오니까 주변에서 착각해서 (언니)의 공적 같은 취급이었다」
고.
게다가 언니는 일절 부정하지 않는다는 악질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듯이, 이대로 이혼하는 쪽이 서로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ただ聞いて欲しいの!」「ハイ聞きましょう」 その2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51028909/


2.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2:18
아군이 되어 주는 것이 부모 뿐이라니

3.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2:21
언니 평소부터 상당히 미움을 샀을테지…

11.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2:27
부모 이외로부터 아군은커녕 동정조치 받지 않다니 대단하네ㅋㅋ



4.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2:21
그렇다고 해도 역시 불륜은 그렇다고 생각해
탐정이 사진 찍을 짓은 하고 있다는 거지?

18.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2:56
불륜은 안되겠지만, 가정이 군대라니요.
동정하고 싶어진다.

46.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20:05
 불륜은 안되지만, 이번만은 보고자 언니에게는 동정 할 수 없다.

49.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20:32
형태가 다른 가정폭력(DV)이야.
철저하게 개인적 의견이지만 바람기보다 DV 쪽이 악질적인 이미지가 있어.
그렇다고 해서 바람기가 OK라고는 하지 못하고 예외적인 사례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16.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2:40
언니의 인격과 소행이 어떻든, 그것과 이건 다른 문제 아냐?

26.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4:18
불륜 약탈하는 시점에서 인격이 좋을 리가 없다
어디까지나 언니보다는 나았다, 는 거겠지
언니가 쓰레기라면 더욱 먼저 이혼하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요

30.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4:34
불륜은 불륜
결판은 내리도록 해야 한다

41.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8:06
제대로 이혼하고 나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자유이고 돈도 빼앗기지 않을 텐데
그런데도 그 노력을 게을리했다
즉, 진지하게 상황을 바라보지 않았다
결국은 자신들의 억제할 수 없는 (웃음) 성욕이
제일 우선이었다는 것이다
언니 남편도 그 후배도
이성이 없는 인간인 것은 다르지 않아



35.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5:04
정말로 성격이 좋으면 이혼 전에 빼앗는 걸까요?
불륜하는 불륜을 옹호하는 측도 꽃밭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

37.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1日 16:17
친아이도 싫어할 정도로 니까 상당히 최악의 모친이었을 테지만, 그래도 불륜은 안돼…
싫은 놈 상대라면 무엇을 해도 허용될 수 있다면, 법률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후배 잘 했다!같은 분위기가 되는 직장도, 싫은 언니라고는 해도, 일단 가족의 불행을 희희낙락 인터넷에 쓰는 보고자도 조금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58.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2日 09:31
맞벌이인데 휴일에 육아남을 강요하면 휴일을 빼앗고 있다는 말을 듣는게 이해불능.

60.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2日 10:48
어느 정도 언니가 쓰레기입니다 라고 말해도 불륜녀 시점에서 같은 레벨이야
남편도 딱 이혼하고 나서 사귀었으면 될 텐데
휴일에 육아남 강요한다든가 맞벌이인데 무슨 이야기 하는 거야

61. 通りすがり 2017年09月02日 13:09
무엇인가 문장면에서 엄청난 콤플렉스를 언니에 가지고 있을 것 같아
아이는 상냥하게 대해주면, 엄격한 엄마보다, 상냥한 아주머니가 좋다고 쉽게 말하고, 육아남 강요도 요즘 드물지 않다
업무에서도 주위의 착각으로, 일부러 정정하지 않거나, 말할 기회를 빼앗겼으니까 후배의 이야기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하물며, 사람의 남편을 빼앗는 후배가 사실을 말할 리가 없다

다른 시점의 이야기가 아니면, 미인으로 잘 나가는 언니 꼴좋다 하는 쓰레기 여동생으로 밖에 느끼지 않아

revenge.doorblog.jp/archives/8929619.html

언니는 정말로 지독하게 성격이 나빠서 미움받는 걸까….

아니면 엄격할 뿐인데 주변 사람들이 수준 이하라서 질투&미움받는 걸까….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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