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선배에게 권유받아서 마지못해서 캬바쿠라에 갔다. 뚱뚱하고 못생긴건 자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인기 많아서 즐거웠다. 여자친구에게 들켜서 「속박 당하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그렇네요, 당신은 지금 이 순간부터 자유입니다, 축하해!!」




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9:57:39 ID:yuq
선배에게 권유받아서 마지못해서 캬바쿠라에 갔다.
뚱뚱하고 못생긴건 자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인기 많아서 즐거웠다.
며칠 뒤 시원스럽게 여자친구에게 들켰지만
「속박 당하고 싶지 않다」
고 주장했다.

지금 현재
「그렇네요, 당신은 지금 이 순간부터 자유입니다, 축하해!!」
이후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기분을 되돌릴 방법을 부탁합니다.







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03:31 ID:yuq
여자친구는 쿼터로 초미인이지만, IQ가 낮아서 보통 사람이 당연한 것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설득을 하는 것이 베스트인지 부탁합니다.


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11:20 ID:SRw
>>27
네가 해야 해 것은 설득이 아니고 사죄야…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14:25 ID:Cm8
>>26
아니 그건 이젠 여자친구가 아니라 「전」여친이니까
이제 관련되지 않는 것이 가장 그녀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에
연락하지 말고 모습을 감춰

정말로 여친이 존재한다면


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16:17 ID:yuq
도게자 했으니까 괜찮습니다!
그런게 아니라 용서를 받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만.


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20:25 ID:O6M
>>30
용서받지 않았으면 사죄가 아니다, 낚시냐?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20:26 ID:yuq
아직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20:25:22 ID:yuq
용서받지 않았으면 사죄가 아니다

과연 깊군요 마음에 마음에 끌렸습니다.
지금부터 그녀의 맨션에 가서 진심으로 사죄를 하고 오겠습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8674627/

자유롭게 캬바쿠라에 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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