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화요일

【2ch 막장】모기에 물린데를 긁고 있으니까 동료가 갑자기 「피를 빠는건 암컷 뿐이라고 해. 여자는 역시 쓰레기야」 다른 동료 「너를 필요로 하는 것은 모기 정도 잖아」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2(火)23:18:39 ID:AtL
전날, 휴식중에 동료 A하고 이야기하면서 모기에 물린 곳을 긁었다.
그랬더니 멀리 있었던 동료 B가 갑자기
「피를 빠는건 암컷 뿐이라고 해. 여자는 역시 쓰레기야」
하고 말을 걸어온게 스레타이틀.







평소부터 위인을 이야기에 꺼내면서 『남자는 굉장하다!』라고 해댔고 징조는 있었지만,
설마 벌레까지 꺼내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연해져 버렸다.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니까, A가
「너를 필요로 하는 것은 모기 정도 잖아」
하고 놀려댔다.
내가 거기에 무심코 뿜어버리니까, 동료 B는 말없이 도주했다.

그 뒤, B는 무슨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했지만,
어째서인지 다음날은 무단결근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B를 평가하던 대머리 상사가 폭발하고 있었다.

마음대로 동료 인정 받고 얽혀오면 귀찮고, 이제 이대로 저녀석을 그만두게 해달라고 생각하고 있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960212/

요즘 모기 너무 많아서 짜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