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이 자동차 딜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아이도 태어나서, 패밀리 카로 하기로 해서 직원 할인으로 차를 구하려고 했더니 사장이 「입사 2년 차니까 직원 할인은 쓰게 할 수 없다」「점장보다 고가의 차를 평사원에게는 팔 수 없다」


9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7(月)14:39:21 ID:KEM
이미 끝난 일이지만, 화가 치밀어서 견딜 수가 없다.

바로 얼마 전까지 남편이 근무하고 있었던 모 딜러에서 있었던 이야기.

우리집에도 대망의 아이가 태어나, 슬슬 패밀리 카로 하기로 했다.
「직원 할인으로 이 가격으로……」
라고 점장이 말해와서, 구입을 검토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 높은상관 쪽에서
「(입사 2년 차니까)직원 할인은 쓰게 할 수 없다」
라는 것.
조금 가격이 올라가 버리지만, 그래도 할인은 해 줄 수 있다고 하니까 구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거의 정해지려고 했을 때, 이번에는
「점장보다 고가의 차를 평사원에게는 팔 수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이쪽도 장래를 위해서 패밀리 카를 구입할 타이밍은 지금 밖에 없고, 벌써 낡은 차를 파는 것도 정해져 있다.







(그렇게 의견이 2번 3번 바뀌는 회사 따윈 이쪽에서 사절이다)
라고 생각, 남편이 그만두기로 했다.
그런데도 점장 쪽에서
「그만둬도 좋으니까 우리 가게에서 사 줘」
라고 부탁받아, 다른 상점보다 10만 이상 싼 것은 매력적이므로 구입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장의 심기가 불편한 것 같으니까, 『사게 해주세요』라고 고개를 숙여줘」
라더라.

누가 고개를 숙이겠냐!!!!!!

「고개를 숙일 정도라면, 필요 없습니다.
이미 그만두는 것도 정해져 있는 인간입니다.
왜 손님이 고개를 숙이고 사지 않으면 안됩니까?
고작 10만 정도라면 다른 딜러에서 사겠습니다」
하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 뒤, 과장과 점장이 머리 숙이고
「지금까지 죄송합니다. 우리 쪽에서 계약해주세요」
라고 말해 왔지만, 두 번 다시 절대로 그 딜러에서 사지 않는다.

정말로 화가 나요.


9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7(月)14:53:52 ID:RkX
>>904
휘둘려서 재난이었네요
상사가 연공서열 감정론으로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점장이 나쁜 것은 아니고
그런 만큼 점장에게 사과받아도 화가 수습되지 않아요. 수고했습니다.


9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7(月)15:10:45 ID:KEM
>>906
감사합니다.

점장도 상사에게 제대로 확인을 하고 나서 계약까지 이야기를 진행해주면……하는 느낌입니다.
몇 번이나 헛되게 기뻐했던 거야.
그야말로 딜러와 지점명까지 꺼내고 불평도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역시
「상사보다 좋은 차를 가져서는 안된다니 파워 해리스먼트 입니까?
나갈대로 나가봐도 좋습니까?」
라고 말한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손바닥 돌려서 머리를 숙여와도 화가 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653261/

중세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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